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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오브 더 데드 후기

amatsu001
amatsu001
2025-10-12 10:29:27
조회 1727 · 좋아요 7
7

댓글 5

crowsong
스토리는 그럭저럭인데 나중에는 그냥 노가다형식의 게임이 되서 애매함
돔마
돔마
10.12(10.12)
NTR씬 호감도8 까지 본 입장으로썬 나는 호감도 쌓으면서 천천히 관계가 깊어지는데 NTR남캐들은 날로 쳐먹으려고 하는게 좀 괘씸함 심지어 이벤트에 필요한 아이템도 내가 직접 찾아서 갖다줘야됨 그렇게 템 줏어서 갖다주고 ntr이벤트 씬 본 다음 덕분에 고민해결됐어. / 어 그래? 다행이다 식으로 눈탱이맞음 ntr내상이 그리 심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아예 없는건 또 아님 개인적으로 아쉬운권 완전탈의 기능이 없다는것 GPU갈려나가는 영향으로 열기 엄청남... 이걸 여름에 해서 쪄죽는줄 알았음
clap for health
본편 3명 모델링은 좀 별론데 dlc캐릭은 모델링 괜찮아서 좋더라
dksmqjhs
dksmqjhs
10.13(10.13)
이 게임 멀미 나는 거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영원히혼자야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까지 FPS '야겜' 1황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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