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해주는것만으로도 땡큐지

AI는 창의성을 많이 부여하면 번역이 들쑥날쑥해질 가능성이 높음 나루호도=역시나,역시,그럴줄 알았다,ㄹㅇㅋㅋ ) 그래서 변역같은 일관성있고 정확한 품질을 위해서는 번역할때 템페스트즉 온도를 완전히 낮춰서 창의성을 제한해야함 . 번역 참조할때는 템페스트를 0으로 낮추거 많이줘도 0.2까지만 주삼

아직은 학습자료 의존성이 강해서 깔끔하게 하려면 결국 검수가 반필수기도 하지

AI 기번이 읽기 편한 건 맞지만 사전 잘 먹인 꿀도르도 게임 집중에 문제없어서 난 잘만 플레이 함

기반 쌓이고 검수만 잘하면 대부분 문제는 잡을 수 있음 번역하기가 불편한만큼 도구도 발전해가니까

한국법은 판례사이트에서 아예 그쪽 자료만 먹인 특화 ai도 있어서 편하긴 함

와 ai 좋아요 이름이 3종류로 나오며

검수 조련하는것도 컨텐츠마다 난이도가 다른듯

아카에 있던 또라이 하나 생각나네

아카 ai 채팅 채널 보면 알 수 있는데 프롬을 좀 열심히 깎아야함 그냥 딸깍으로 ai 채팅 채널의 누더기 프롬 긁어와서 나한테 맞게 조금 수정해서 써도 훨씬 나을거임 온도 설정 안했으면 창의성이 좀 들어갈텐데 그럼 할루시네이션 발생 확률도 높아 지는 거라 번역의 품질의 득보다 검수의 손해가 더 크다고 생각함 적정 온도는 대사의 수준에 따라 다르고 얼마 써야 한다! 이런 건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 레퍼런스 좀 쌓아야 할듯

엄마한테 반찬투정하면 밥상에서 쫓겨남 직접 뇌내 보정하면 죄다 먹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