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지 안팔리는건 뭔가 부족하다는 것

타이밍 운 화제 소통 등등 장르의 급격한변화 엔티알드리프트 여주물을 남주물로 만든다던지 결국 여기도 운이 중요한거같음.

광고가 중요하지 인지도 없거나 묻히면 안팔림

야겜이 잘만들어봤자 야겜 한줌단이라 타이밍,광고,화제성 같은 운빨요소가 크니까 뭐...

윗플들이 말한것처럼 화제성이 1번이고 그 다음은 야냐 겜이냐 같은걸 따지는 부분도 좀 작용하는게 큰거같긴해 일반적으로 작품성좀 챙기는 작품보다 일단 아꼴류 하는 작품중 객관/주관적으로 게임성은 크게 떨어지는데도 꼴포하나로 판매량 쓸어담는경우도 있어서

가끔 괜찮은 작품인데도 3만장씩 팔아 제끼는 작품이랑 출시일 비슷하면 천따리도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