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su no oyatsu 진짜 엄청 폼 좋죠
초창기 근친물은 그저 그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감정적인 묘사에다 대사까지 우리같은 사람들 미치게 만들어가지고 즐겨보고 있습니다
모자근친의 진정한 의의라든지 목적이라든지 그런 류의 대사때문에 진짜 꼴려가지고 중독된듯이 보고 있네요
심지어 은근히 갈수록 그림 실력이 업그레이드되는 느낌도 납니다
다른 작품들도 좋지만 그래도 전 incestism을 제일 인상깊게 봐가지고 단편들 보단 incestism같은 긴 호흡의 작품들 또 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