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 옛날 사람들에 비하면 삶의 질이 많이 상승 했는데 sns의 발달 또는 평균 올려치기 같은 이상한 문화 때문에 서로 비교하면서 자기 삶을 진단하는 악습이 생김 언젠간 삶을 돌아보면 직선으로 걸어오지 않고 굽이굽이 돌고 돌아서 온 게 자기 인생일 텐데 이후에 사람들이 자기만의 가치를 찾아서 추구하는 건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람

낮은단계의 욕구가 충족되면 상위단계를 추구하게 되는데 결국 가장 마지막단계가 자아실현욕구이다 옛날사람들이 말하는 먹고사는것도 힘든데에서 먹고사는것은 충족됨 사회적인것도 sns등의 기술발전으로 해결하기가 조금더 수월해졌고 자아실현이라는게 각자의 생각한것에서 이루고픈것들의 욕망이라지만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 자신의 가게에서 그저 살면서 꿈을 이루지 않고 지내는 사람도 있고, 주인공처럼 깨달음을 가지고 결국 원점으로 돌아온뒤 마지막으로 가는사람도 있는거지

요즘들어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