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트립 댄서와 4 층 공략입니다.

분량상도 그렇고 트레이너는 DLC니까 5 층이랑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4 층 보스 전까지 밀고 알바 알아보고 보스전까지 가보자.

4 층에서는 농구코트를 제외하면 전부 한번씩 클리어해야한다.

농구코트은 간을 잘 보다가 밑으로 내려가면 전투 없이 넘어갈 수 있다.

보스 전 방인 감춰진 샛길에는 적들이 그득그득 모여있는데,

한번 깨고나면 적들이 사라지진 않지만 그 수가 매우 준다. (2 페이즈 -> 1 페이즈)

따라서 감취진 샛길을 한번 깨고 보스전을 준비해야한다.

4 층에는 까다로운 몹이 두마리있는데, 웨어울프, 예티이다.

예티가 발동하는 성스킬은 파이즈리이고,

카린이 걸 수 있는 스킬로는 파이즈리 ( 스킬 건 후 펠라 ), 카운터 섹스이다.

그렇다.

질섹스는 기본적으로 카린에게 손해인 딜교이기 때문에,

성스킬로 예티를 잡으려면 파이즈리 밖에 없다. 아니면 자지애무로 짤딜을 노리던가.

* 여담으로 예티는 자신을 제외한 모두에게 디버프를 거는데, 카린에게는 체력회복량 대폭 감소, 적에게는 카린에게 주는 쾌락데미지 감소이다.

웨어울프가 발동하는 성스킬은 질섹스, 아날섹스이고, 카린이 걸 수 있는 스킬로는 펠라, 질섹스, 아날섹스이다.

마찬가지로 성스킬로 잡으려면 펠라를 여는게 좋다.

( 그래도 웨어울프는 예티보단 약한 편이라 쓰러스트 중점 으로 때리면 때려잡을 만하다. )

이제 스트립 알바를 알아보자

자금을 달달하게 땡길 수 있는 알바다.

관객들은 스트립이 시작하면 본인이 원하는 댄스를 말풍선으로 표시하는데, 그 댄스를 맞춰서 추면 손님의 쾌락도가 더 상승한다.

또한 설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댄스 쾌락데미지는 댄스 콤보와 해당하는 성욕이 높을수록 상승한다.

댄스 콤보는 호흡을 정돈한다와 중단을 제외한 것들을 할 때마다 증가하고 증가할 때마다 사용하는 드는 체력이 늘어난다.

‘ 벗는다 ’ 는 중단을 통해 옷을 입기 전까지 관객의 쾌락데미지를 늘린다.

대신 벗음으로서 카린에게 관음으로 인한 쾌락도가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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