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1이 제일 캐릭터성과 필력이 좋은 듯하고 하렘전개이고 주인공이 사펑 소설설정을 너무 잘알고 천재류 전개. 세상을 구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너무 OP라서 긴장감은 없고 사이다전개. 2075는 필력이 2071 못지 않고 작가가 사펑 시리즈를 좀더 많이 연구함. 소설 설정상 주인공이 사펑 스토리를 잘 모름. 주인공이 죽을 위기도 겪지만 그래도 그냥 세서 적이 있긴한데 아담스미스가 패치버전인라 좀 센느낌. 하렘전개가 아니고. 도그타운도 하렘이 아닌데 주인공이 위의 2개에 비해서 약하고... 약해서 세상을 구하기 전에 자기를 구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