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파일을 추출하고 번역을 적용하고 다시 패키징하는게 유니티는 좀 번거롭고 어려워서 그럼
그리고 업데이트 할 때마다 계속 새로 작업해줘야 하고 다시 패키징 했을때 제대로 패키징 되서 정상 작동한다는 보장도 없음
불만은 있겠지만 어디까지 선의로 하는 유저번역자 들에게 유니티 기본구조에 대한 공부를 해서 오류 안나게끔 패키징 해서 업데이트 할때마다 새로 제공해주세요 하기엔 사람이라면 요구하기 힘들겠지
근데 후킹 방식 툴들은 그냥 딸깍만하면 해결
쓰다보니까 너의 의견은 텍스트만 미리 뽑아서 후킹 방식 툴들이 읽을수있는 번역파일을 만들어보자 인거 같기도 한데
이건 요즘 스팀 겜 번역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사용하는 방식임
근데 이제 텍스트룰 추출해서 정제하는 작업이 좀 번거롭긴한데 위에서 말한거보단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