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소설이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1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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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그때도 많이 올라왔던것 같은데-_-;;; 오히려 괴물같이 하던 분도 있었고 수천화짜리

10.21

하렘물만 선호하시던 업로더분 기억나네요.

10.21

사실 어느정도 시행착오를 겪어 보면 번역 자체는 생각보다 금방 됩니다 다만 뭐가 재밌는지 찾는게 일이죠

1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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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몰랐네요. API키 하나만 달랑 받았어요. 근데 콜로모 번역기로 한장 한장 읽으면서 번역하니까 부족한줄 모르겠음. 희한하게 막상 콜로모로 번역해서 다운좀 받아볼까 했는뎅. 볼만한 소설을 못찾겠어요 ㅠ.ㅠ

10.21

번역물 쌓이는 속도를 읽는 속도가 따라갈 수 없어서 읽어야지 하고 킾해둔게 계속 늘어나네요

10.21

일단 뭐든 볼게 많아져서 좋긴함 그땐 너무 사이트가 폐쇄적이였나 생각도 하고 유입이 없어서 그랬나

10.21

그때는 뭣 모르고 공장처럼 작업했는데.. 그때 작업했던거 아직도 안본게 대다수네요.

1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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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터졌을땐 난민신세였는데 부활해도 본문에 적힌 이유때문에 안 돌아가고 여기 정착하게 되었네요. 여기가 한가지 아쉬운건 사이트 자체업로드가 없어서 링크기간 지나면 자료가 날라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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