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개
suppy121
11.04
이거 약간 역겨운 부분이 있음. 소설에 대변같은거 자주 나옴.
묘아
11.04(11.04)
디스토피아물이라 시체 쳐먹거나 고인 능욕이 일상 다반사로 나오는데 가끔 똥 주워먹거나 토 주워먹는 빈민층 나오는 것 쯤이야... 주인공이 그걸 먹는 것도 아니라 난 그냥 넘어갔음,
cnstlrlsp
11.04
축기후기부터 좀 별로고 최근 금단스킵 부분도 좀 짜치는 맛이 있네요.
일단 읽던 관성으로 그냥 보고는 있는데 지금 같이 흘러가면 조만간 하차할듯 하네요.
반대로 앞부분은 정말 맘에 들었어요. 재미도 있고 작가가 이리저리 공을 들였다는 티가 나서 보는 맛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