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스테이지 보스 어캐잡는지 몰라서 포기

기대에 못 미치는 게임인가 보네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함정 밟으면 피가 반이 나가는데 1스테이지 절반이 함정임 어찌저찌 슬라임 구간 가니까 이젠 함정에 밀착해서 점프 안하면 못넘음 근데 실수 2번 하면 죽어야됨

촉수 점프킹 생각나네

이런 비슷한겜 만들기 은근 힘든가봄 조작감 병신인 겜이 진짜 많음

점프력 존나 빈약한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지에 있는 급 되는 게임도 조작감 얘기 나오는 경우 있는 거 생각하면 조작감 잡는게 생각 보다 노하우가 많이 필요한가봄

졸라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2시쯤 겜 사서 5시쯤에 최종보스 까진 갔는데 결국 못깨고 포기했음. 이거 겜 내도록 저럼. 잘 안 보이는 함정에. 나중에 가면 한방에 죽는 함정도 여기 저기 널려있고. 보스 난이도도 괴랄함. 특히 4판 보스 부턴 내가 야겜을 샀는데 왜 벌칙 겜 같은 걸 하는 기분이지 싶었음.

조작감이 구린 건 이해하는데. 문제가 겜이 전투보단 거의 함정 피하기 같은 플랫포머 적인 요소가 90%임. 보스에선 구린 조작감으로 불합리한 전투를 강요당하는데. 체력은 아예 회복할 방법이 없어서 4방 정도 맞으면 끝이고, mp도 거의 안참.

"이래도 게임해?"

체험판 해보고 쓰레기같아서 바로 버렸음 ㅋㅋㅅㅂ

아니 잠깐만 마지막에 뭐에 닿은거임? ㅋㅋㅋㅋㅋ

개띵작일줄알았는대 ㅠㅠ

오 이 게임 나왔네

이겜 이름이 뭐임?

리리스? 이거 여기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