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뚝뚝한 사춘기 여동생과 보내는, 두근두근 음란한 30일 ◇

부모님의 사정으로 30일 동안 함께 살게 된 오빠와 여동생.

여동생은 사춘기에 접어들어, 오랜만의 둘만의 생활인데도 어딘가 무뚝뚝한 모습.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고, 스킨십을 해가며…… 때로는 야한 장난도 치면서.

둘만 있는 방에서,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 달달한 여동생 동거 생활 시뮬레이션!

◇ 이 작품에 대하여 ◇

이 게임은 약 2000장의 손그림 애니메이션으로 움직이는, 30일간의 여동생과의 달달한 동거 SLG입니다.

처음엔 무뚝뚝한 여동생이지만, 사이가 좋아질수록 대화도 늘고, 성희롱(?)당했을 때의 반응도 변합니다.

H할 때만은 본심을 말하기도 합니다.

게임의 기본 흐름은 커맨드 선택식 생활 시뮬레이션입니다.

낮에는 [오빠 커맨드]로서, 일을 해서 돈을 벌거나 공부해서 스테이터스를 올리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저녁이 되면 여동생이 집에 돌아옵니다.

이 시간대에는 기존의 [오빠 커맨드] 외에, 여동생과의 스킨십…… [여동생 커맨드]가 가능합니다.

여동생과 시간을 보내도 좋고, 평소처럼 일해도 좋습니다. 하루의 보낼 방식은 플레이어 자유입니다.

밤에 할 수 있는 ‘수면 H’를 비롯해, 다양한 여동생 장난 H를 준비해두었습니다.

함께 목욕하기, 화장실 훔쳐보기, 자위 보기, 코타츠에서 장난치기…….

아픈 거 없음. 슬픈 거 없음.

사이가 좋아지면 순애 MAX의 달달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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