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이 끌려서 고른 3일만에 번역은 다 했지만 미루다 보니 검수만 한 달 해버린 2009년에 나온 리리스 구작입니다.
리리스인 만큼 하드한 능욕물 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네요, 몇몇 정신 나간 시츄가 있긴 합니다.
문장에 " , "이게 상당히 많은데 원문에도 많아서 보기 불편해도 이해 좀 해주세요... 검수 하면서 조금 빼긴 했습니다.
스토리는 대충 아빠가 아내랑 딸과 함께 다시 행복한 가족으로 돌아가는 감동 실화? 입니다.
타이틀의 라인 업 부분 빼고 이미지 포함해서 정말 일본어 안 보이게 번역 했는데 혹시 보이거나 오류 나면 제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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