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이면 모를까 적들은 기본 10명 이상씩 튀어나와서 여캐들 붙잡아가거나 디버프를 끼얹다보니 방어적으로 나가는거 보다 적들 대가리 하나라도 더 부셔버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봄 초반 기준으로 격투 띄운 맨손 어쎄신은 그냥 말이 필요없고 곡도병도 샴쉬르에 파마의 단검 껴주면 어지간한 적들은 턴마다 2마리씩 머리통 날려버리고 다니는데 승려나 사도는 저거랑 비교하면 많이 초라해지지

호

호감도는 높은데 아직 인간 여캐 말고 트리거는 못띄움

그냥 돌무더기 쌓여있고 반대쪽에 빈 공간 있으면 점프

보통은 사거리 S 무기를 들게 되다보니 전열에 서게 될텐데 글레이브같은 사거리 M 무기를 들면 후열에서도 싸울수 있긴 함 물론 글레이브라는 무기가 애매한 성능이다보니 전투력은 당연히 급감하겠지 파마의 단검은 무한 제공해주니까 6주정도 사파이어시티에 죽치고 있으면서 파밍해주고 전열 3명한테 이도류 들려주면 일괄공격 딸깍 눌러놓고 구경만 해도 될정도 유일한 단점은 무기 특성상 나중에 천사형 몹들이 나오면 전혀 데미지를 못준다는거

워프는 아직 손 안대봐서 모르겠소요

감사합니다

빨간폭탄 처음 쓰는 던전 그 빨간벽 너머였던걸로 기억함

부유 발판 필수 스샷 27번에 파마의 단검 줏으러 가는 그 동굴에서 북쪽으로 쭉 가면 눈내리는 맵이 나오고 거기서 나오는 마을이 노스롭 마을

마석 12개 다 모으면 엔딩인가봄

반대쪽 문으로 입장하면 먹을수 있을꺼임 근데 그 돌아가는길이 되게 귀찮은 퍼즐이라서

전열에서 몹들이랑 드잡이질하다가 방어구 죄다 깨지고 고추 덜렁걸려도 상관없다면 근접 계열 추천함 몽크, 어쎄신, 로드같은거

남주가 패시브로 반격을 들고있어서 전열에 서는게 효율적이긴 함 언급한대로 남캐 갑옷 파괴 장면따위 보고싶지가 않아서 그렇지

대부분 폭탄은 한칸 옆에서 쓰잖아 나무한테도 그렇게 써봐

지금은 회피 불가능이고 그거 관련해서 문의가 엄청들어와서 회피 가능한 스토리 새로 쓰기 시작했다고 정식으로 공지 올라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