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원본과 대조해서 보는 것 아니면 오역 있어도 눈치채기 힘듦ㅋㅋㅋ
가급적 맞춤법, 띄어쓰기 원칙을 지키려고 하나, 기번인 만큼 약간의 오류는 무시함.
원문을 모르기에 의역 다소 있음.
신음은 저도 잘 모름 대충하삼...
늘임표는 전각이든 반각이든 전부 반각으로 적음
…는 전부 마침표로 적음
줄 넘김 관련 팝업 오류 창 지점
마왕용사, 마왕 크림존, 반란, 음광, 폭주마왕, (사이클롭스 항문,질내 포함) 마왕크림존 신 회수 순으로 플레이했음.
12번 세이브 팝업 취소 눌러도 총 3회 나옴
첫 파일이 숫자로는 0이라서 제가 말하는 "n번 세이브"는 +1하삼. 게임의 1번 세이브가 파일명은 0번이라는 말.
aHR0cHM6Ly9raW8uYWMvYy9jNDVJNnlBZTlTUU4xM0M3b004UEti
8, 9번은 각각 17, 18번과 같음.
아무튼 모든 대사 다봤으니 다른 일 하러 가볼게용
댓글 적다가 자꾸 날려먹어서 그냥 적고 수정하는 식으로 할게요
프롤로그
티아나: 저는...... 그, 용자님과 함께 남을게요. 아노...... 오히려 남고 싶어요!
→ 생략 혹은 저기 등으로 수정
취객의 주정뱅이 같은 모습을 보이며 손가락을 가리키며 두 사람에게 타일르는 레이아.
→ 술 취한 모습으로 손가락을 가리키며 두 사람을 타이르는 레이아.
설마 성녀님이라 불리는 신관에게 따라다님을 당하고(후략)
→ 성녀님이라 불리는 신관이 따라다니고
달은 붉게, 그리고 찬란하게 초승달이 빛나며, 그것은 마치 사람을 잡아먹는 악마의 입 같은 형상을 하고 있었다.
→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초승달은 마치 사람을 잡아먹는 악마의 입 같았다.
티아나: ......응핫!?...... 찌, 젖꼭지, 쓸리고...... 으음읏! 이쿠훗, 이잉읏!
→ 티아나: ......응핫!?...... 저, 젖꼭지, 쓸려서...... 으읏! 가버, 가버렷!
지복의 미소를 띠고, 절규와 함께 절정에 이르는 티아나.
→ 더없이 행복한 미소를 띠고, 절규와 함께 절정에 이르는 티아나.
용사: ......너에게 비하면, 대부분의 녀석들은 바보겠지? 어떠냐, "식자" 마스티아 씨이?
→ 식자를 현자, 학자, 지식인 등으로 고치거나, 냅둬도 무방. 씨이같은 말늘임도 삭제가 옳겠으나 대부분 오타쿠 식 번역에는 냅두는 것으로 앎. 이번엔 보여서 적었는데 앞으로 말늘임 있어도 내버려 둘게요.
마스티마: 귀하......귀하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죽이겠다!
→ 귀하를 네놈으로 수정. 본 게임에서 네 녀석으로 번역된 경우 거의 없고 지금까지 대사 보면 네놈으로 나옴
마족 마스티마ㅡ 그 이름은 인간들에게까지 알려질 정도의 마족이며, 식자로 칭송받을 정도의 지자이다.
→ 지자, 智者 같은데 적당히 수정 요망. 현자로 칭송받을 정도의 (지식인, 학자, 슬기로운 사람 등)이다.
+식자나 지자나 사전에 있는 말이므로 냅둬도 무관.
그것은 패자를 깔보는 듯한 태도가 아니라, 가축이나 노예를 괴롭히는 듯한 태도도 아니다.
→ 태도가 아니라 → 태도가 아니며
(전략) 크하하핫! 그걸, 이전 입에서 듣게 될 줄이야!
→ 이전→ 네 녀석 등. 이전이 뭔지 모르겠음 お前(오마에)같은데
(전략) 마스티마는 천생 마법 시전자였다.(후략)
→ 입으로는 그렇게 말했지만, 마스티마는 전사가 아닌 타고난 마법사였다. 그 때문에 마족의 월등한 신체 능력을 지녔음에도, 물리적인 공격 수단은 없었다.
+ 천생 마법사면 그냥 마법을 쓰면 되지 않느냐?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기에 풀어 쓰는게 좋다고 봄. 아님말고
※ 프롤로그 끝. 붉은 눈동자의 크림슨 시작.
(전략) 오크에게 추동당해(후략)
→ 오크에게 (추행, 겁탈 등) 당해
+ 원문 추동이 뭔지 모르겠음 같은 한자어이나 일본 한국 뜻이 다른지. 대충 느낌은 알겠으니 냅둬도 무방.
☆용자, 용사 섞여서 나오는데 용사로 통일하면 좋겠음
한마디도 발하지 않고(후략)
→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크림슨: 아, 아늘 므흐는 흐요! 흐츠흐나! 흐를 흐느흐느햐흐읏!
→ 뭘 하려는 거야! 더려워! 손을 놓으란 말야!
+ 입에 손가락 넣은 상황
+ 이런 웅얼거리는 말은 그냥 똑바로 번역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나 원본 느낌 살리려면 대충 바꿔서 넣으삼
크림슨: 아느흐 흐트흐 흐느흐효읏! 크흐...... 흐르흐느흐드읏, 흐으아읏! 흐므흐흐!
→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입...... 벌리지 마, 그만! 그만해!
크림슨: 흐야앗! 흐야메흐! 흐르므르 흐흐햐흐읏! 흐르르가앗! 흐으흐햐흐흐르아아앗!
→ 그만! 그만해! 흘러, 흘러 버려! 침이 질질 새어 버려!
크림슨: 흐야아앗, 아아앗, 흐랴메헷, 흐르르랴이흐헤헷! 흐즈흐카스흐, 으아앗, 흐흐르흐르으!
→ 으햐앗, 더럽다고 하지 마, 부끄러워서 이상해질 것 같아
+ 의역임 아무리 청해해도 부분부분 모르겠음 ㅈㅅ 저 번역 단어 사이사이 아으으 으걋 등 효과음 넣으면 될 원문이라도 있으면 나을 듯한데
☆쌍유 또 나오는데 수정됐다고 치고 넘어감
생명의 위험마저 우려되는 상황에서, 몸은 비크비크하고 황홀경에 떨고 있었다.
→ 움찔움찔하며. 효과음으로 따로 쓰이는 게 아니라서 적었는데 뭔가 이상해지면 그냥 냅두삼
※ 붉은 눈동자의 크림슨 끝, 해후 시작
마스티마: 저 남자, 용사는...... 네 정체를...... 모르,고 있어.
→ 여기 부근 속삭이는 대사 사이사이 쉼표가 있는데 "모르,고" 여기 사이 쉼표는 옮기든지 삭제하면 깔끔하지 않을까용
크림슨: 냐메엣, 냐메레레헤에에에~~!? 키, 키모옷, 기모지이이이잇!?
→ 그만, 그만둬 기분 기분 좋아 대충 바꾸삼
고리 고리! 자궁! 고리 고리 해버려어~~~읏♥
→ ごりごり 내 머리로 좋은 번역어가 생각 안남.. 문질문질?
(전략) 거짓말처럼 물러나며 절정을 슨도메당해 버린다.
→ 절정 전에 멈춰 버린다.
콧웃음
→ 코웃음
크림슨이 용자에 대해, 속이 뒤집히던 무렵......
→ 용자에 의해
☆ 이제서야 눈치챘는데 말하면서 여는 낫표는 있는데 닫는 낫표는 없음. 겜 끝날때까지 이런 현상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데...
크림슨: 히잇, 시러어어???엇! 난폭하게 하지 마! 보지 보지 마아! 보지 마아아~~엇!
→ 촉음 생략하든지 다듬으면 좋겠네
용사: 크크큭! 보지가 꾸벅꾸벅하는군!(후략)
→ 뻐끔뻐끔(바로 뒤에 1번 더 나오는데 뻐끔뻐끔으로 하면 됨)
크림슨: (전략) 가슴! 주무르지 마아???엇!!
→ 다듬으면 보기 좋겠네
용사: 보지에서 진물이 흘러내리고 있는데도?
크림슨: 보지 진물 멈춰엇!
→ 진물 → 애액
크림슨: 보지에 힘줬더니 국물이 나와아아앗?!
→ 국물 → 애액
정없이 질도를 비비고 올라간 것에 더해
→ 가차없이 질 내부를 비비고 올라간 것에 더해
무심코 입을 미끄러뜨릴 뻔하는
→ 무심코 말실수 할 뻔하는
너, 당신이, 하라고 했으니까
→ 네, 네가 하라고 했으니까
하얀 탁액을
→ 백탁액을
질살에
→ 질 내부에
한순간 마스티마의 몸이 희미하게 빛을 띠었지만, 크림슨에게는, 그것을 신경 쓸 여유가 없다
→ 갑자기 왜 빛을 띠는지 모르겠음. 음문이 빛을 발했다는 말 같은데 저 부분 맥락을 잊음...
즐겼다제!
→ 즐겼구만!
H해버렸던가......
→ (섹스혹은성교)해 버렸던가
이상한 텐션까지 되어버렸다
→ 이상하게도 들떠 있었다
마법 사용자(매직 캐스터)에
→ 괄호 지워도 되지 않을까
페타페타
→ 철벅철벅
크림슨: 대머리!? 아, 당신 진짜!
→ 당신을 너라고 바꿔도 좋을듯
상자 속의 바보
→ 箱入り娘, 귀하게 자란 딸, 나쁘게 말하면 세상물정 모르는 녀석을 바꿔 말한 것 같음. 온실 속의 멍청이?
だって 나, 나체라 보기 흉하잖아?
→ 그야
당신이 좋아졌으면 하지 않아
→ 네 좋을대로 하게 두지 않아? 이상한데 원본을 몰겟음
그리고 크림슨은, 마물이 자궁에서 질,
크림슨→ 이름만 있음
[하아, 하아, 하아......!』]
『
아앗! ......흐아앗, 저, 저 애를 낳아버렸......어?』
요가할게 다음줄부터 세이브 파일 9번과 그 앞줄들인데 그 이후로 챕터 종료될 때까지 망가짐
그러면 두 사람은 견디지 못할......
→ 못할 것이다(원문 보고 수정)
캡
→ 뭔지 모르겠으니 그냥 캡으로 둘까요 자지 기둥에 둥글게 씌우는 무언가
물건 캡으로 하다니
→ 자지
큐, 갑자기 왔어엇!?
→ 가, 갑자기
응오?っ!? / 응오?っ! / 찌릿찌릿찌릿ッ! / 오?っ!? / 오오???っ!? / 아?ッ! / 냐앗히이이ッ!? / 오호오오오오ッ!?
→ 촉음 삭제
크리무
→ 크림
친자식 덮밥!?
→ 부녀 덮밥
[크림슨?마스티마]
→ 로캘실행 아니라 그런지 이름에 ?들어감. 해당이름 몇번더나옴
음광(淫狂)해졌는지도
→ 성욕으로 미쳤는지도 한자 지우자. 근데 내가 안적고 넘긴 한자 초반에 뭔가 있는데 기억안남...망했음...
수정하신거 전부 확인은 못했고 어제에 이어서 하다가 공통루트에 나온 수정된 것들은 다 보긴 했네요
전체 한자/일어 삭제만 하면 이제 큰 문제는 없는 듯...?
글자 줄넘김 관련 오류 부분 세이브 파일은 마지막으로 확인한번만하고 파일올릴게요
지금 처음부터 다시 보는데 제일 처음 말씀드렸던 "아노"는 그대로네요
아직 수정을 안 하신 건지, 아니면 대댓으로 번역 체크 부분 다시 달아주신 것도 반영은 안 할 수 있다는 건지 몰겟음. 암튼 일단 줄넘김부분만 다시 볼게요
위의 댓글 수정해서 오류부분 세이브 올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