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o) [근친, ntr] 주말에 가족의 앞에서 강도에게 계속 범해진 엄마

10.04

보통 떡만화의 피학자가 그러기가 힘든데 스스로의 의지로 좆같은 상황을 극복하는게 짜치지않고 존나 감동적이어서 기억에 남음

10.04

엔딩도 나름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음. 이작가 다른 작품들도 마냥 클리셰 따라가지 않아서 좋고

10.04

스토리 좋네

10.04

이작가 작품보면 밀프 ㄱㄱ물이 많고 뭔가 흐름이 남들과는 달라서 기억에 남은작가

10.04

와 설마설마하면서 내렸는데 다행이다

10.04

스토리도 좋고 그림채도취향이라 좋긴한데 뭐랄까....건강식먹는느낌? 뭔가 밋밋한데

10:42

내가 너무 자극적인건 잘 안먹긴 함

10.04

재밌네

11:23

어흑흑....이걸 해피엔딩이라고 해야되나...엔딩만보면 해피긴한데...너무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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