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조언좀요(게임x 망가임)

11.10

2 벌써부터 꼴리네

11.10

2 협박하거나 위계질서, 관습 따위로 강요하는 관계일때만 1

11.10

원문이 쌍방존대라도 본문대로 하네, 하구나처럼 조금 편하게 놓는게 자연스러움 꼴리는대로 역질해보고 식질하기 전에 검수하든지, 다른 역자 붙잡고 식질부터 해보는게 좋음 역자한테 1대1로 물어볼 수 있는 기회

11.10(11.10)

씨보다는 이름을 부르는게 나을거같은데 아무래도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부르는거니까 ~상. 이런것보단 xx . 하고 부르는게 좀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그리고 마지막에 ~하네 보단 ~하구나가 좀더 잘어울릴듯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깊게 듣지 않아도 댐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