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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djd
11.04
최근 뉴스기사중에 집에서 벗고 다니는 아내에 관한 고민 관련된 기사가 있었음 그런데 기사 후반부 보면
아내는 "집안인데 뭐 어떻냐. 내 친구들도 자식 앞 에서 다 벗고 다닌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A 씨가 "아들이 너 따라서 옷 벗고 다니지 않냐"고 따지자 "집인데 편하게 좀 다니는 게 어떻냐. 밖에 서 안 그러도록 말만 잘하면 된다"면서 아들 엉덩이를 두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써있음 보면서 좀 뭐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