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Brake입니다.

여러분 6월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TechnoBrake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포스트·셀프 케어 개념에 근거해, 오나니를 1일 3회의 마인드풀·셀프 인게이지먼트로서 실천. 내적 호메오스타시스의 조정 및 임파워먼트의 양성을 통해서, 잠재적인 자기긍정감의 재구축과 호르몬 환경의 홀리스틱 최적화에 이바지하는 어프로치를 계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 오늘은 NymPri용 6월 패치, 그리고 제작 진행 상황에 대한 기사입니다.

일단은 6월 패치 얘기부터.

【6 월 패치】

[이벤트 패치]

VX ACE 버전의 아이리스 이벤트 이식 패치입니다.

전월에 이어 이 이벤트도 제품판에도 덤으로 실을 생각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한정 패치는 아닙니다.

이번 패치의 내용은

·피부미용실

·화장실

의 두 가지 이벤트입니다.

이번에는 그래픽 수정은 없이 그대로 이식하고 있습니다.

제품판에 실을 때 수정합니다.

【진척】

지난 달부터 제작의 플로우를 바꾸어, 다이얼로그 작성·맵 제작·실장을 모두 병행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체하고 스토리 다이얼로그와 플롯을 먼저 엑셀상에서 다 쓰고 나서 다음 단계로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맵이라든가 일러스트라든가 시각적인 요소가 있는 쪽이 붓을 타게 되는 거죠.

역시 TechnoBrake는 진흙냄새 나는 오징어 냄새 방법이 맞아🤓

그런 이런식으로 작업도 챕터 2의 1/4이 종료.

마침 지난달 기사에 실었던 뒷시장 파트까지 끝났어요.

6월 말이나 7월 초에는 나머지 챕터 2 제작이 끝날까 봐 간지.

각 챕터 구현에 1개월 반 정도 걸리는 가정으로 2 이후의 나머지 챕터 구현에 대략 6개월, 연내 12월쯤에 스토리가 완성된 것일까요.

스토리 이외에도 필요한 작업은 있기 때문에, 릴리스를 2026Q1로 노리려면 조금 더 감아서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쯤에서 기어를 넣고 속도를 높여가고 싶습니다. 하루 세 번의 오나니를 한 번에 하고 뜬 시간을 제작에 돌릴 때가 드디어 왔는가.

에로이베에 관해서는 스토리 구현이 끝난 후에 모두 정리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만, 내용을 잊지 않기 전에 텍스트와 올라프만은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간 엘로게 주제에 야한 진척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의 기사에서는 제품판에서 구현 예정인 엘로이베의 대러프를 몇 점 공개하고 오늘의 막을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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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포(님프) 6월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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