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훑어봤는데 자까특유의 ntr향이 듬뿍묻어나오네

ntr에ntr이었던거임. 그런데 또 순애까지 머나먼 길을 건널려나

전작으로 봐선 이번 작도 어짜피 남주가 '와락' 하는 설거지 순애 엔딩이 아닐까 그러니 다들 안심하고 보자구

3556년9월82일

이거 누가 번역하고 있음 조만간 끝날 꺼 같은데

대충 봤는데 그지같네 진짜

대충 봤는데 개꼴리네 진짜 진정한 순애 레스고

네토물 좋아해서 어지간한건 내상없는데 이작가 작품은 좀 아픔

히토미에 올라왔네요

이 작가 또또또 시작했네. 타ntr작품들과 다르게 스토리를 잘 짜서 진짜 아픈데

ㄹㅇ 인정하는 몇 안되는 ntr작가

이번엔 질싸 바로 해버리네 근데 뭔 시작부터 3p냐 ㅋㅋㅋㅋ 이번작은 하드하게 갈려나

엔티알인줄 모르고 타 사이트에서 올라온거 봤다가 혈압이 ㅋㅋㅋㅋㅋ

오 신작이구나 이 작가 좋아하는데

이거 근데 읽어보면 ntr은 주인공 친구가 당한거 같은데 ㅋㅋ

ntr맛집

와 진심 ㅈㄴ아프네 이거...

치토세도 재미난데 이것도 맛도리

이거 전작은 그래도 해피엔딩이였는데 After 나오는거 보면 또 NTR인가? 그러면 진짜 못보겠네 이 작가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