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덮밥 작품으로는 메리제인의 첫 유부녀 그리고 poro의 가속 어머니와 자매의 교성이 있는데 주인공이 가정교사가 아니고 또 옛날 작품이라고 하니 내가 언급한건 최근 작품이라 아닐듯, 옛날 모덮 작품중 밀키랑 메리제인에 그런게 있었나 ? 다른 회사거는 있었던거 같은데 혹시 작품 배경이 현세 시대가 아니고 옛날 중세 시대에 눈오는 별장 같은 곳에 가정교사(?)같은 사람이 찾아오는 거면 어쩌면 알 수도 ...
2010년대 쯤 옛날 작품으로는 핑크파인애플의 모녀란관 그리고 치치노야의 모녀조교 일기가 있는데 전자는 주인공이 비서인가 그렇고 후자는 가정교사가 아니라 수험생인데 ... 더 옛날 2000년대로 가면 바닐라의 폭유 모녀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게 정말 옛날 작품이긴 한데 주인공이 가정교사긴 하거든 혹시 이건가 ?
아 이거다 싶은 작품이 있네 이건거 같다 두근 두근 모녀 레슨
이것도 좀 오래된 2000년대 작품이긴 한데 중요한 점은
쓰니가 앞서 말했듯이 주인공이 한집에서만 가정교사 하는 폭유모녀와는 다르게 여러 집 다니면서 가정교사 한다는 점임
그리고 이게 또 밀키 작품이니깐 딱 보니 이거인듯 (생각해보니 위에 먼저 쓴 사람이 있긴 있었네 이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