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어지간히 답답해야되는데 작가들이 선을 모르는 느낌이네요

작가가 사회생활과 인간 관계의 주고받는 것의 감을 모르는 경우 이런 문제가 생기더라

저는 되게 재밌게 읽어서 이전에 한번 추천도 했었는데... 취향에 안맞으신가보네요. 사람마다 참 입맛이 제각각인듯

애초에 연중작품이기도한데, 한 200화쯤에선 좀 별로란거 느껴저서 나도 하차햇음.

어떤거나 취향 잘타죠

전개가 엄청 느림 고스트라이더 에이전트오브쉴드 이런 자투리 드라마들 다 다루다가 천편동안 어벤저스 1 겨우 갔던가? 처음부터 한 3천편 연재하려고 각잡고 쓰다가 처맞고 접은듯

꼴에 같은 동족이라고 쉴드의 중국여자 올려치는거 역겹긴 함. 주인공은 매 맞는 남편마냥 그 여자한테 맞고 호구마냥 따라다님.

설정 흥미로워서 좀 봤는데, 주인공이 뭘 하고 싶은지 알수 없어서 하차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