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개
선생교주
07.14
어디까지 밀었는지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초반에 전송마석(무지개색 돌) 최대한 많이 줍고 모험가 많이 구출시키는게 좋음
10스테이지마다 있는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몬스터 지옥 철창문 열 수 있는 황금열쇠 하나, 스테이지 확장 한번 이상 됐으면
몬스터 지옥 스테이지에서 슬라임 잡고 애들 최대한 많이 구출시키기 n번 해서 에너지 상한치 높이고 스테이지 상한 한번 더 뚫고 난 다음에
공주기사 스타트로 초반에 마석 최대한 많이 주워서 제작대에 싼값에 전송마석으로 다 갈아서 몬스터 지옥 2스테 모험가들 다 구할 스펙쯤 되면 챌린지 미믹 다이아 목표로 챌린지 돌면 잘 벌리드라
이게 중반까지 최소 가이드라인이라 중간에 부족한게 있는거 같다 싶으면 손해보는거 없으니까 그냥 사보셈.
글고 챌린지맵은 한명 꼬라박으면 용사 6명 전부 사망처리, 해당 기물 H씬까지 캐릭별로 전부 모아지니까 괜히 H씬 보겠다고 캐릭터 돌아가면서 똑같은놈한테 죽을필요는 없음.
선생교주
07.14
초반에 사놓으면 좋은건 요정한테 팔아서 에너지 앵벌이 하기 좋은 결정, 극한의 동선이득 or 억까를 막아주는 폭탄, 전송마석 이랑 기타등등 있으면 좋음.
그리고 일반 스테이지에서 앞으로 가는 길 말고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랜덤으로 스폰되는데 초반엔 안가는거 추천함.
돌파하려면 스테이지당 특정 스탯,아이템이 30~80개 정도 있어야 통과 가능한 마굴이라서 초반에 가봤자 이득 볼 수도 없게 만들어져있드라
령
07.14(07.14)
와 고봉밥 진짜 재밌게 했구나
챌린지 몇 번 돌아서 보석 몇 번 먹고 한 걸로 스테이지 20까지 확장하고 에너지 4천까지 열어뒀는데
이 상태면 챌린지 계속 도는 게 나아 아님 일반도 같이 도는 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