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가 10분이면 가능한게아니라 딸깍이 10분이면 가능한거임. 여기에 딸깍 올라오는 속도랑 똑같음

초보자가 딸깍하는거랑 여기에 딸깍올라오는거랑 똑같은 속도인데 굳이 딸깍(미검수판)을 굳이 할 이유가 없다는뜻임. 그리고 보통 딸깍해서 진행불가가 걸리는경우 대부분은 특수문자나 띄어쓰기 인 경우가 꽤많고 그것도 아니라면 오류나는곳에서 원문으로 바꾸면 대부분 해결됨

내 생각도 마찬가지임 mz/mv나 유니티 쪽은 자동번역이 있는데 굳이 딸깍을 해서 할정도인가 싶기도하고 딸깍(미검수판)을 할정도면 본인이 오류나는 곳을 고쳐야하는데 그능력이 안되면 어차피 ai번역이든 손번역이든 기다려야하는거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