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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ntr을 싫어하는 이유를 깨달았음
zonezizone
2025-09-29 16:57:36
조회 1739 · 좋아요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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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등록순
고감호닉
09.29
내상을 입거나 ㅈ같은 시절도 있었지만 이젠 천박하기만 하면 뭐든 꼴림
zonezizone
09.29
나는 내상이라기보단 그냥 뭐야 이 대가리 없는 미친년은 남탓 좆되네하는 생각이 컸었음 지금도 그렇고
앙카보지섹스
09.29
네토라세는 오히려 뇌 뺀 무지성 NTR 보다 더 확고가 이유가 있음. 나의 소유물를 일부러 공유하고 그걸 천천히 뺏기게 되면서 가지는 쾌락과 죄책감, 후회가 미식인거임
앙카보지섹스
09.29
뇌 뺀 무지성 NTR은 걍 미안해요오옷 자지 너무 커서 좋아요오옷 이게 끝이라 흠 이게 평범한 삶을 버릴 정도인게 맞나 싶은데, 네토라세는 오히려 피해자 남주의 뒤틀린 성벽이 만든 참극인게 묘미인거임
zonezizone
09.29
그런 걸로 꼴려하는 건 아는데 뺏긴다던가 누구한테 바치면서 흥분하는 건 뭔가 나한테는 이해할 수 없는 행위임
2개의 댓글
フトスト
09.29
하트보지~
zonezizone
09.29
아지매의 개걸창 수련으로 완성된 개인기라고 ㅋㅋ
1개의 댓글
차곡차곡은뚠뚠오늘도뚠뚠
09.29
여자를 물건처럼 막 대하는 플레이 <- 이거 중요.
잉이잉
09.29
근대 위에 작품경우 금태양이 주인공(나자신)포지션 이기때문에 딱히 엔티알이라고 보긴그럼 그냥 유부녀 순애물이지 만약 저작품이 남편이 주인공이고 남편시점에서 진행됫다면 저 걸레년이 유쾌하더라도 기존엔티알 처럼 내상입을거임 .
texas
09.29
내가 딱 이런 느낌을 폴리우레탄 작가의 장편에서 느낌 아내가 싫어하는데 남편을 위해서 마지못해 하는게 너무 기분 나쁨
111111111
09.29
저도 천박한거 좋아함. 그래서 순애면 거기에 플러스인거고, ntr이면 거기에 좀 마이너스임
thegreatanalist
09.29
난 여주보다는 그냥 뺏기는 남자가 착하고 멀쩡한 놈이라 뭔가 감정이입이 되면 뭣같은데, 남자가 찌질하거나 하자있으면 '에휴 ㅄ 그러니 뺏기지' 하면서 잘 봄 ㅋㅋㅋㅋ
smrlavy
09.30
금태양에 이입해서 물건처럼 쓰다가 먹버 하는 쪽으로 봐야 NTR을 즐길 수 있음. 남주에 이입해서 뺏기는 쪽으로 보는 순간부턴.. 뒤틀린 성욕이라고 봄. 이쪽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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