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리아드네, 메지카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09.30

고갤연재의 신화 아리아드네.

09.30

매지카->아리아드네 였던가 매지카를 내가 대학 입학 때 본 걸로 기억하는데 빨모랑 비슷한 연배인가

09.30

용가리 팬티얻으러 뺑뺑이겜

09.30

막 나왔을 당시 겜할적에 캐릭터 들숨 날숨 쉬는게 나한테 상당한 충격이었음

09.30

햇살속이랑 플래시 야겜 + 빨모 빼고 한 야겜이 저게 첨이였음 ㅋㅋ

09.30

아리아드네는 게임성 괜찮지 않나 투명화 약이었나 먹고 도둑질했을 때의 쾌감을 잊지 못 하고 있음 뭔가 요즘 나오는 알만툴게임은 껍데기만 그럴싸하고 스케일이 큰 게임은 찾기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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