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첨 접했을때가 케릭 다시 갈아엎은 다음 봤는데..그때도 말 많던데 그래도 케릭터는 확실이 이뻐서 괜찮았는데..그뒤로 스토리 뒤집었다고 또 첨부터..또 뭐한다고 갈아엎고 그렇게 갈아엎을 시간이면 겜 벌써 완결했겠다...어짜피 업데이트하고 몇일있다가 무료배포 하던데 솔찍히 쿠폰,,안쓰고 걍 후원안하는게 답인듯..첨엔 케릭 이뻐서 후원도 할까 했는데 업뎃보고 질려버림,...이런데도 후원하는 사람들..이해가..
난 진짜 얘 볼 때마다 내 신조를 다시금 뼈저리게 느끼고 가는데
"사람 고쳐쓰는거 아닐 뿐더러, 애초에 고쳐지지도 않는다" // "사기도 한두번은 친 새끼 잘못이지만, 여러번은 당한 새끼도 잘못이 있다"
작업 진척도가 일절 없을지라도 마음에도 없는 사과의 문장과 업뎃 예정 내용 몇줄이면 돈이 따박따박 찍힌다는걸 본인이 알고 있으니까 일을 안하는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