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거 개그 만화임?

이제 진짜 반격 시작이냐

참교육 가즈아

작가가 마음먹고 한바탕 저질러 볼까! 하긴한듯

작가는 슈퍼스타야

개추ㅋㅋㅋㅋㅋ

뭔 내용이였는지 다 까먹었네

다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 했더니 1.4 기가네 ㄷㄷ

이 시리즈 개꼴리던데 뭐 엄청 이어지네ㅋㅋㅋ ㄳㄳ

대유쾌마운틴을 향해 가는구나..

개추

이게 ntr이면 그 꼴리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도저히 모르겠음 그냥 3류만화에 떡신있는 느낌

사일러스입갤 ㅋㅋ

초반부 추가하니 더 개연성 박살나버렸네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마을밖에서 업소 여자들 돈주고 데려왔으면 강제로 강ㄱ+씨받이 할 필요가 없었잖아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1편에서 흑발이 스스로 선택한걸 뭔 스리슬쩍 세탁기 돌리고 걸레 순애 노선으로 꺾냐 작가놈 수준이 참ㅋㅋ

맨처음에 이장한테 따먹힐때가 고점 그냥 전작들처럼 단순하게 그려야됨 이 작가는

중간부터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에휴 시발

나만 작가 오락가락하는 것 같음? 아무리 여자들이 약에 절었어도 저렇게 사리판단못할정도로 맛탱이가진 않을 듯. 내용은 아애 세뇌에 가까운데. 후배의 부정결핍으로 자기파괴적 승인욕구 연출 시도는 좋았는데, 그런사람도 결국 죄책감에서는 자유롭지 못함. 그리고 히나도 여지껏 남주 좆까라 관심도없는 행보였는데 면목이없다 정상판단은 하는 사람으로 나오네? 감정선 묘사는 하는데 뭔가 너무 억지로 짜맞춤. 1편 포텐셜이 높아서 그래도 개연성 맞추겠지.. 참고 봤는데 실망이 크다 작가야

작화는 수준급 스토리는 창작물이라는 것을 얕보고 있다

이게 3편까지 나올줄은몰랐음 ㅋㅋㅋㅋ 여주는 나오면 나올수록 쓰레기가되네 ㅋㅋ

대체 무슨내용인걸까...? 일단 꼴리긴 함

이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바지를 안내린다

걸래 내용은 와 진짜...좀...역한 느낌이...봐도 봐도 익숙해 지지가 않네 ㅆ...

원펀맨도 아니고 작가도 스토리 어케짜지 오락가락 하는듯 2편때도 대대적으로 바꾸고 그러히 않았나

ㄱ-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세탁기를 어떻게 돌릴지 궁금하긴 하네 ㅋㅋㅋ 일단 호노카든 히나든 자진해서 창녀지원 임신주머니 지원인 상태인데, 어떻게 뭘 커버쳐서 사실 이랬습니다~ 감동의 눈물 - 정의의 실현 - 순애의 완결 로 이어가려는지 궁금하다. 처음엔 적당히 훌륭한 딸감으로서 역할만 하면 된다고 작가도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그렸는데, 팬들이 너무 많이 생기면서 무리를 하는 것 같아보이긴 하지만 ㅋㅋ 여하튼 마무리 짓기로 했으면 잘 마무리했음 좋겠네 ㅋㅋ 아직도 1편의 그 느낌은 ㄹㅇ 고트임 ㅋㅋ

이제야 좀 복수를 하네 ㅋㅋㅋㅋ

존윅찍자 쥔공아 그래야만해..

딴건 모르겠고 촌장새끼 랄부깬거 하나는 대통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