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까지 벌레 한번 물린거 말고 감기 복통은 안생김 그냥 야채 잘먹고 주기적으로 씻으라고 가르치는 교육용 겜같음

씻는거보다 음식 3개씩 먹는게 쉽다는게 그닥 공감이 안가네 초반 물통이 100이라 자주 물을 가져와야해서 물 얻는김에 씻는다고 생각하면 씻는건 턴소모가 얼마 안되는데 음식은 얻는것도 턴소모고 먹는것도 턴소모임 보통 초반엔 냄비가 없고 애초에 그런 템이 있는줄도 모르니까 그런 상황에서 높은 확률로 얻을 수있고, 포만감도 많이 채워주는 고기에 의존하는것도 자연스러운거 아닌가

아 본문에 팁 다운 팁 적는 걸 빼 먹었네. 제작에서 돌도끼든 돌창이든 강화해서 쓰면 기본 흑요석 무기보다 쎄고 중반에 피의 늑대가 나올 때 쯤이면 전투 5렙 달성이 어렵지 않아 전투렙이 높다면 스킬로 2~3방이면 컷 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가장 먼저 추천하는 스텟은 운반 3이며 이후 전투력 5렙을 찍어도 게임 난이도에 영향이 없음. 채집의 경우 남주가 전투력 5를 찍은 이후에 남주만 찍는 것을 추천하며(페어가 바뀌기도 하고 스텟 중복 안되는 듯). 히로인은 운송3 전투력 5렙 이후 강인함 3 이 가장 좋아 보임. 단, 아케미만 제작에 7렙 전투력 5 강인함 3 이후 운송 3을 찍는 게 최적으로 보임. 이후는 뭘 어떻게 찍어도 효율 차이일 뿐. 게임 난이도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함.

전투 5는 필수인듯. 5찍어야 전투스킬 찍히는데 기술자 패시브가 무기 내구도 안먹어서 석관까서 나온거 껴놓으면 그냥 종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