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인생 좆되는 부분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ntr겜을 ntl 느낌으로 본다 찐 ntr스토리가 나오면 논란이 되는 이유

그냥 NTR은 싫지만, NTR 하는 새끼들 쳐내고 순애로 가는 길이 재밌음.

나도 솔직히 ntl관점이나 윗댓처럼 남이라거 보는 맛이었는데 가끔 내상입긴 함.

예열 전에는 그런데, 예열 받기 시작하면 뭘 처먹든 상관없어지는걸 보면 사람by사람인듯

ntr을 스토리 몰입안하면 왜함 그냥 순애랑 차이도없음

내상 입는 맛에 하는건데

뭐라해야되지 개ㅈ같다는 기분이 들면서 머릿속에는 막 내 멘탈을 지키기 위한 방어기제가 계속 돌아가는데 결국에는 다시 찾게 되는 매력이 있음.. 오히려 순애 끼어있거나 뇌빼기 협박NTR물 보면 꼬무룩해짐

NTR물에서 주로 쓰는 시츄에이션들에 꼴리는게 많아가지고 여주타락물 or NTL 느낌으로 몰입가능한 스토리 묘사라면 그렇게 하고, 그게 안 된다면 그냥 몰입하지 않고 가볍게 딸감으로만 쓰거나 하는 느낌

처음에는 내상 씨게 입고 다신 안 보려했지만 뭔가 그 내상 입는 느낌이 자꾸 생각나고 중독되버린 탓에 계속 먹게 되는 그런..

Ntr겜을 해야 내 취향의 하드한 cg가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