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는 대다수가 느끼기에 겜 하는데 지장 생기는 정도의 딸깍 올림 + as 안하거나 한다 해놓고 밍기적거림 이 조건 만족하는 애만 처리하고
조금 불완전하지만 겜 하는데 지장 없는 정도의 딸깍 올림 + as 안함 정도를 딸깍탭
as 해주는 분들을 번역탭 하면 좋을 것 같음
AS와 검수 피드백을 받는 탭과 안받는 탭으로 나누면 될듯한데 그럼 대다수야 귀찮으니 딸각탭에 올릴거고 진짜 작품에 애정있어서 열심히 번역한 사람들은 그 탭에 올리고 깔금할거 같은데 AS번역작 탭에 올려놓고 피드백 없으면 경고하면 되는거고, 지금은 모든 게시물에 너무 책임을 강요하니 사람들이 작품 올리는 숫자가 줄어드는 느낌
역자가 번역작 올리는 게 꺼려지는 분위기는 풀 필요가 있음. 하지만 단순히 탭을 나눈다고 사람들이 규칙을 잘 지키는 게 아니라서 그럼. 차라리 제재하기 쉽게 기준을 명확하게 정하는 게 운영이든 사용자든 편함. 애초에 규칙을 정해봐야 안 지켜서 제재 당하고 나중에 잘 몰랐어요 라든지 실수였어요 라든지 신문고에서 풀어달라는 글도 보이는 걸 보면, 선 제재 후 문의할 수 있는 게 나아보임. 왜냐고? 지금 코네 서브 관리 시스템상 세밀한 제재나 관리가 어려워보이기 때문임. 제재 자체가 없어서 계속 문제 상태로 놓는 것보다는 운영진이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해서 어떤 액션을 취할 수 있는 게 그나마 타협 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