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맛있긴함

회궈 육수 베이스로 만드는거라 낫긴 해

맛이 없는건 아니라서 ㅋㅋ

만들기 쉬워서

언정 소설에서도 여주들은 고대에 가서 훠궈 장사로 돈 벌리지.

훠궈랑 토마토 달걀볶음은 ㄹㅇ 단골소재인듯

토+달 조합은 서양에서도 오래전부터 쓴 근본이라

한국인이 이세계 가서 '김치 먹고싶다' 하는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는 중

휘귀가 중국이 아니라 몽골 유례설이 유력하네요. 그런데 왜 중국것이라고 하는거야. 몽골것이라고 해야지. 중국것들 다 지들꺼래

김치보단 만들기 쉬울거 같기도 하고

딱 한국 초기 이세계물이 한식으로 국뽕 채우고 그랬는데, 한국은 이제 그런걸 안하는데 중국이 하네요 인정욕구 때문이라고봐요

나쁠수가 없는게 육수에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 넣어먹는거라 저런식의 요리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면 실패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