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찾아보면 많아요. 소리로 자막 생성하기 관련해서 알아보면되요. 전 주로 subtitle edit써서 생성이랑 수정 많이해요.

몰?루 여주가 연기했다는거나, 소장 언니라는 총괄 부장이나, 본성으로 돌아간다.라는거 보면 3편에서 소장+이번편 여주+소장 언니까지해서 다른 곳에서 뭔가 일어난다는걸 언급하려는거 일듯. 1편에서 타락한 사람이 직원으로 나오는거 보면 이렇게 이어지는 스토리 만드는거 좋아하는 듯

1편을 안봤지만, 2편 후반에 소장이 퇴근하는 시이나한테 너랑 비슷하지 않았냐고 묻고 시이나가 1편 회상하는 듯한 장면 조금 나오면서 어쩌피 못 벗어날 운명? 이였다고 말하는 장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