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망상의 핵심은 임신시킨 쪽 육노예는 일반적인 상식이 똑바로 박혀있는데 본인이 당하는 일에 대한 자괴감이나 반항을 하는걸 내가 돈이랑 힘으로 찍어눌러서 나한테 못벗어나는 상태인거고, 낳은 딸은 아예 처음부터 일반 상식이랑 성지식을 비틀리게 가르쳐서 일상생활도 남의 도움이 없으면 못할정도로 길러내는거임 ㅋㅋㅋ

수많은 쥬지에 둥글게 둘러쌓여서 죽은 눈으로 백탁액 범벅이 되어버린 멀티버스의 일본제국의 로리공주의 위로 불타는 일장기 화르륵 이미지가 덮어씌워지면서 시작하는 대역물 멀티버스 망가 같은 상상을 나도 자주해 그리고 역으로 우리가 광복이 안됬더라면... 하는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