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게임에 질렸다면 '에로틱 트랩 어비스' 추천
아마 많은 자극을 받을수 있을거임
다크한 스토리로는 슬라임 마스터 전작 '복수 게임' 추천
료나 액션은 좀 유명해서 해봤을거 같긴 한대 'Anthophobia', 'CYANBRAIN' 정도? 고전명작 데모노포비아라고 해보셈
약물 관련은 뱀파이어 일기 참 괜찮긴 했는대 겁나 마이너 요소라서 메인으로 다루는 작품은 잘 모르겠네...
조교 관련으로는 '아리사 그리모어'와 전작 '프랑과 죄인의 섬', '나이트 테일' 정도
료나 조교는 '빛과 그림자의 도플갱어'에 그림자 루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