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키오 배때지가 불렀나 점점 맛이 가고있음 광고 넣는거 이해는 한다만 바이러스 유포는 존나 선넘었는데

저러면 광고차단이 답이지 뭐..

이건 좀...

저렇게 수동으로 시키는 스팸은 첨보네 ㅋㅋㅋ

마찬가지로 누구도 변호할 생각은 없지만, 보통 키오같은 곳에는 합법적인 광고업체는 광고 잘 안줄려고 하고 (이미지 때문이라던지) 또 광고 단가도 안맞음. 키오가 대량 파일 서버 비용같은걸 충당할려면 고수익 회색 광고 업체같은곳을 써야하는데, 그런 곳이 광고 단가가 쌘 이유가 저렇게 합법적으로는 올리지 못하는 바이러스나 도박 광고가 한가득 때문임

어우 저거 무의식적으로 따라할 뻔 했다가 중간에 멈춰서 식겁함. Ctrl + V ( 파워쉘에 명령입력 ) 만 하지 않으면 PC 자체에 이상 없는거지?

이거 순간 하려다가 cmd안 열린 상태에서 Ctrl+V에 엔터 눌렀는데 상관 없겠지? 윈도우11인가 하는데 여기서는 win+X 이후 단축키 실행이 안 되는 것 같더라고 그래도 괜히 찝찝하네 혹시라도 깔렸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지?

예전 월탱 광고가 그립네 그땐 기분좋게 눌려서 홈페이지 들어가면 끝났는데

광고는 그냥 차단하는게 답이네 ㅋㅋ

어우 좀 심한데...

멀웨어로 끄집어낼 수 있음?

진짜 악질적이긴하네..

어.. 뭔지모르고 해버렸는데 조진건가요,,

몇달전부터 보이던 피싱 방법인데 컨트롤x하면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는 url + 실행 명령이 클립보드에 복사되고 파워쉘에서 유저가 직접 실행하여 당하게 되는 뭐 그런 방법임 옛날 오토런 수준의 허접한 방법인데 또 이게 먹히는 시대가 됐나봄 무턱대고 시킨다고 하지말고 일단 했다면 안티바이러스 돌려보셈

이거 하자마자 윈도우디펜더가 뭐 하나 바로 잡아내긴 했는데 괜찮으려나

???: 아 그러니까 월탱이 스캠이라는거지 이해해써

허허..

하라는대로 했는데 쎄해서 바로 mzk 돌렸는데 괜찮으려나.. 일단 디펜더 알림떠서 뭘 받지는 않은거같은데 진짜 미치겠네

나는 그냥 광고사이트가 새 탭에서 열리고 한 5초 뒤에 끄면 알아서 광고수익잡히는 줄 알고 내용에 1도 관심 안가졌는데 그러면 안됐던건가? 그 광고사이트에서 뭐 링크 한 번 더 눌러줘야 광고수익이 잡히나? 만약 저런 키캡같은 거 뜨면 해줘야하고..?

iwr은 웹 리퀘스트/iex는 명령 수행이라고 함 아마 walkin.college/trace.mp3가 일종의 파워쉘 스크립트일거임. # 이후는 주석으로 무시되는 부분이니까, 그 파워쉘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코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