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ㄷㄷ

너 쌓여있잖아.

그럼 설탕 먹고 딸친 걸로 치자.

크크킄, 경찰도, 국정원도, 그 천하의 CSI도! 내가 딸딸이 마약사범이라는 걸 절대 모를테지!

그럼 쇼츠 보고 게임 하다 딸치면 그날 하루 뽕 오지겠군.

딸치면 도파민(흥분제)이랑 세라토닌(감정 호르몬) 분비되니까 중독 증상 생길 수 있대. 그리고 너무 자주하면 뇌가 거기에 적응해서 일상에 흥미를 잃거나 집중력 저하 증상 생긴다 함. 근데 딸치는 것도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으니 도파민 과다나 세라토닌 과다 증상은 걱정할 필요 없대. 옛날 브라질에서 누가 딸 하루에 40번이던가 50번이던가 치고 사망한 사건은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