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기준이 제대로 잡히면 모두가 납득할 방향으로 갈 수 있을 듯
이번 번역 보면 말 그대로 게임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큰 문제도 아니었는데 완장한테 '이거 딸깍 같은데?' 하면서 신고넣은 놈이 문제인거고 완장은 완장대로 절차에 따라 확인요청 해보려던게 보였고 역자는 역자대로 자기가 손번했으니 문제없다는 입장이었음 근데 삭제당했으니 역자 입장에선 화가 난거고 완장은 절차대로 하고 욕먹어서 완장도 스트레스 받았을듯
그냥 목소리 큰 다수가 지적글 올리고 신고질 하는거에 줏대없이 흔들리는거지뭐 그냥 입벌리고 해줘 하는 사람이 십만명이라치면 업로드 하는 사람은 100명 단위인대 입벌리고 있는 애들이 지랄하는거에 넘어가서 소수의 업로더들 규제를 하고있으니 ㅋㅋ 고블린 한표, 드래곤 한표 였던가 딱 현 상황이 이 소설 제목 같음
딸깍을 못 올리게 하는 이유가 플레이에 지장이 가서 그러는거임.. 최소한의 검수를 하고 하면 AI번역이랑 비슷하게 올라오니까 굳이 올릴필요가 없음.
심지어 플레이에 지장이가는데 딸깍 올린 본인은 유기해버리는 사태가 많이 있었으니까 문제가 됬던거임.
단순 딸깍은 그냥 번역하는법 보면 그대로 따라하면 사실 10분에서 30분이면 다끝남.. 다만 이것도 못해서 딸깍을 원할정도면 하루정도 기다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본문 내용 충분히 공감합니다.
본문처럼, 저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다 전후사정 및 각자의 입장 대충 다 공감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와 유사한 형태의 일은 어제 오늘 나온 문제도 아니고, 여기만의 문제도 아니라 봅니다.
비슷한 종류의 커뮤니티는 모두 오랫동안 겪어오던 문제중의 하나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경우는, 보통은 자정작용을 통해 해결되더군요. 과정의 진통은 물론 있습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분탕을 제거해야겠죠. 네.
소미에 번역 올리던 몇몇 사람은 돈 벌수 있는 몇몇 사이트로 떠났거나 본인이 할 게임 직접 돌려서 자기만족 하고 있을거라 생각함 여기서는 번역 요청만 있는 자료 다른곳에 이미 번역 자료 올라온 경우도 있던거 보면.. 감사는 똑같이 혹은 물질적인 형태로 더 받는데 여기는 뭘 주는것도 아닌데 사람은 ㅈㄴ 많아서 분탕이랑 감놔라 배놔라 지랄하는 새키들은 훨씬 많음 시간이 지나면 완장이랑 이용자 모두 만족할만큼 규정 더 다듬고서 순항 가능하다 생각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기번 돌리는 사람 검수하는 사람들만 계속 줄어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