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폴더 딱 두게임. [안한거] [하는거] 안한거는 말 그대로 아직 안한거고 눈에 띄면 하는거에 압축풀어서 해보고 맘에 안들면 압축파일이랑 폴더를 둘다 지워버림. 마음에 들면 하는거에 폴더체로 두거나, 압축파일 만들고 폴더는 지움.

쳐박아놓다 정리 포기함... 솔직히 방주 필요없다고 생각함 갓겜- 구할려면 쉽게 구함, 똥겜- 안해도댐

포기하면 편해

[만족한 게임],[NTR],[개조용]

좋아하는 서클 모음 / 안하고있는거 / 지금 하고있는거로 구분해서 할때마다 지금 하고있는거 폴더로 복사해서 함. 솔직히 좋아하는 서클들 작품 말고는 시작 자체가 일이더라...

하는중 / 대기중(아직 안 한거) / 클리어 / 좋아하는 서클 모음 클리어 안에는 별 1~3개 폴더로 구분 = 별3개 명작 / 별2개 끝까지 클리어 / 별1개 다 클리어는 안 했지만 꼴렸던거 (올클 세이브로 회상방만 보고 말았던거 등)

게임은 유틸탭에 야식메뉴판 이거 사용중 rj번호 읽어서 게임 태그같은거 붙여줌 썸네일도 붙일수있어서 그림으로 확인가능

난 걍 떡신 캡처따놓고 폴더에 박아둠. 딱 보면 "아 이게임이구나" 할수있게ㅋㅋ

야식메뉴판 ㄱㄱ RJ번호판만 달아두면 이겜이 뭔지 썸네일 다운에 태그도 떠서 조흠

폴더에 게임 이름만 남겨서 대충 모아 둠 다 하고 필요없다 싶으면 지움

좋아하는 서클은 폴더별로 나머지는 / 한거 / 안한거 / 할거 / S급 A급 B급 / 정리하기 애매한거 ㅋㅋ

년도별 or 구한 장소 or 서클별 or 번역, 미번 or 미연시 ...근데 년도별로 처음엔 쌓아뒀는데 어느순간 테라 단위가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