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그렇구나
그럼 먼저 썰부터 풀게ㅎㅎ
저번에 섹스 약속 잡았던 남자가 갑자기 노쇼해버려서, 열받고 여기저기 연락 돌려서 네다섯 명이랑 차례대로 한 적 있음
물론 안전 때문에 삽입은 못하고 애무만 했는데, 별별 사람들 오니까 신기하더라고ㅋㅋㅋㅋ
어떤 분은 시디 한 번 만나보고 싶어서 왔다며 그냥 이야기만 하다가 가기도 하고,
어떤 분은 엄청 섹스하고 싶어하던데 조루라서 3분만에 끝나기도 하고,
어떤 분은 꽤 잘생겼는데 애무도 잘해서 오히려 내가 가버리기도 했음ㅋㅋㅋ
근데 사람들이 차례대로 오니까 섹스하는 게 거의 타임어택 수준이라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애무 스킬을 동원해서 어떻게든 싸게 하려고 엄청 고생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