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도 뭣도 모르고 햇었던 천사들의 오후

플탐으로만 치면 카린이나 셀레스포니아같고 여운남고 순수하게 아이처럼 너무 즐겁게 했던건 원스 인어 라이프타임 그냥 하루 반찬용은 탑마을의 리즈인듯

카즈미

1 요몽원 2 나디아의 보물 여기까진 고민 없는데 3은 고민되는게 많네. 여동생판타지, 햇살속의 리얼, 빙어딕, 배고픈 괴수공주, 둥지짓는 드래곤...ㅋㅋ;

옛날에 해본것중엔 유키이로 퀘스트가 좋았고 최근에 해본것중엔 시니시스터 2가 좋았으

블랙소울 딸감은 아니고 걍 야'겜'으로 만족도가 높았음

나도 비슷하게 1등 HPMF, 2등 응석받이 시리즈라 생각했는데 HPMF 계속 먹을수록 중후반부부터 힘이 빠지는 느낌이라서 요새는 마음 속 순위를 내렸음 가볍게 즐기기엔 핸디맨 판타지도 재밌고 데저트 스토커랑 페일 카네이션도 재밌게 했음

블랙소울이랑 시퀄 달달루용으로는 vp세레나

1 빨간망토 2 촉수로세뇌 3 처녀신 이야기 이것들만 몰랐어도... 이렇게 까지 피난민이 되진 않았을텐데...

유일무일한 인생작은 임간합숙 체험판 입니다. 언젠간 정식판이 나올거라는 기대를 품고 살아가고있죠...

1. 햇살속의 리얼 2. 엔코도 앙코르 3. 프로넌트 심포니 4. 몬스트러스 호러쇼

난 블소2

길티+ 모션화 시리즈

1. 야리몬 2. 펄스미스 3. 미싱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