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님이 생각하는 ntr의 특징 때문임 ntr 시츄에이션 자체가 꼴려서 하는 사람보다는 그 컨셉이나 분위기와 그림체를 보고 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정작 스토리 딥하게 제대로 만들면 수요가 적음.. 예전에 어떤 웹소 작가가 ntr 소설 만들려다가 도저히 안 볼거 같아서 안 만든 것처럼
난 게임이기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
동인은 그림으로 끝나지만, 게임은 시스템, 음성, 거기에 그림까지. (+시간과 비용)
동인으로 1주에 8컷 그리면 끝날 일이지만(예를 들면), 게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NTR 자체의 퀄이 낮은게 아닐까 생각함.
아니면 시스템(엔진)이나 기타 등의 이유로 구현하기 어렵거나 귀찮거나(사실상 시간과 비용의 문제) 하는 이유로 타협을 보는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함.
사실....나두 야겜끈 짧아서 잘몰루. 그냥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