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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번][煩悩寺ゆら](촉수)(묘상) 저도 생식본능만큼은 하등생물이군요

404no40472
404no40472
2025-10-11 17:39:10
조회 15487 · 좋아요 45
45

댓글 18

마법우엉
촉수 조아
kiarucon
임신 보테배 출산 개꼴
shrusjnsviiis1
ㅈㄴ행복해보이네..
lucaluca
이 작가 촉수가 오동통해서 맛있음
nbak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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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0.12)
대충 손번역 시작 오른쪽 위 사진 번호로 구분 일부 목소리 대사는 힘들어서 뺐어요 큰 문제는 없어보여요 2. [이 세상에는 촉수라는 마물이 있어요] [인간여성을 묘상으로 번식하는것만 생각하는 비열한 존재에요] [그런 촉수에게서 사람들을 지키는자] [그것이 퇴마사 에요] 3. [저는 우메사키 아야세, 그 한사람 이에요] [일족 대대로 내려온 '물체조작' 능력을 지녔으며] [손바닥의 가문의 문양에 닿은 것들을 마음대로 조작 할 수 있어요] 4. [조작가능한 대상은 무기물뿐만이 아니에요] [닿은 대상은 육체의 내부에서부터 조작해] [강제적으로 파열시켜 '즉사'시키는 것도 가능해요] [이 능력을 지닌것은 오직 저뿐...] [우메사키가의 명예를 걸고 추악한 촉수들을 섬멸해 보이겠어요!] 5. [우후후... 식은 죽 먹기네요] [최근 특수한 개체도 늘었다는 듯 합니다만...] [어차피 '생식본능'뿐인 '하등생물'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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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6. [오야?] [아직 있었나요] [뭐 상관없죠 저항하지 않는다면 편하게 보내드리겠...] [어...요...?] [...하?] [뭐야...이거...?] [몸이...움직이지 않아!?] [설마 이 피가 원인...?] [이런 일은 들어본 적이...] 7. [망했ㄷ— ] 8. [설마 이 제가...] [촉수 따위에게 잡히다니...] 9. [손바닥을 피해서 구속하고 있어...] [촉수 주제에... 조금은 머리가 돌아가나 보군요] [무기도 없이 상대에게 닿을 수도 없는 이상 이 상황을 타개 하는것은 곤란...] [굴욕이긴 하지만] [지금은 구원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뭣!?] [이 개체는...!?] 10. [최근 보고된 신종...!] [특수한 정액으로 자궁을 개조해 '촉수전용'의 '번식기관'으로 개조시킨다는...] [우리들 퇴마사의 능력은 자궁에 지니고 있어...] [그것을 통째로 개조 시켜버리는 이 개체는...] [우리들에게 있어 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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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1. [특정한 능력의 유전은 모친이 같은 능력을 가지고있는 것이 절대조건] [그리고 지금 '물체조작'을 지니고 있는것은 나뿐...] [이 내가 능력을 잃어버리면...] [우메사키가에서 전승되어온 '물체조작'의 능력을 영원히 상실해버려...] 12. [설마 내 자궁을 노리고...!?] [안돼요!] [그것만은...] [절대로 멈춰 주세요!] [라고... 간원할거라 생각했나요?] 13. [그 부적에는 강력한 퇴마의힘이 깃들어 있어요] [그리고 제가 능력을 해제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벗겨낼 수 없어요] [저를 촉수같은 하등생물의 묘상으로 만드는것은 생각할 수 없답니다] 14. [하...!? 귀...귀 안쪽으로!?] [시야를 가렸어!?] [촉수따위가 대체 무엇이...] [목적...이길래...?] 15. [...하?] [뭐야...이거] 16. [뭐야...이거!? 대체뭐야 이건!?] [자궁의 내부에 뭔가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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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7. [설마 일순간에 임신당해 버렸다고!?] [아니.. 그럴 순 없어!?] [부적의 능력을 사용하고 있는 감각은 확실히 있어!] [즉 자궁도 부적도 멀쩡하다는 것...] [그럼 이건... 환상...!] [아...아니야...] [환상 이라기엔 감각이 너무 생생하잖아!] [설마이건...] 18. [묘상이 되어버린 인간의...] [기억의 재현...!?] 19. [거짓말... 이 감각... 설마...] [낳아져버려!?] 20. [시...싫어! 장난치지마!] [내가 이런... '하등생물'을 낳는다니 절대로— ] [대체...왜♡] [촉수가 꿈틀거릴때 마다...♡ 기쁨의 파도가 전신을 에워싸♡] [저열한 목소리가...♡ 맘대로...♡] 21. [시..싫어♡ 낳고싶지 않아♡] [이런걸로♡ 기분좋아지고 싶지않아앗!?] [싫엇♡ 낳아져버렷♡] [♡나와버려엇♡] 22. [♡이거뭐야앗!?♡] [♡기분조아앗!?♡] [오혹!? ♡가버렷♡♡가버렷♡♡가버려어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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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3. [인정할 수... 없어...♡] [이런거...♡] [가상이라곤 하지만... 촉수를 낳고...♡ 절정...♡ 했다니...♡ 절대로...♡ 절대로......♡] 24. [거짓말...♡ 싫어...♡ 기다렷♡] [♡오오옷♡ ♡기다렷♡ ♡오오옷♡] 25. [그로부터 저는 '묘상의기억'이 계속해서 흘러들어와 몇번이고 출산절정을 반복 해버렸어요] [작은 촉수를 열마리 가까이 연속해서 출산 하거나...] [기다란 촉수를 긴 시간 출산 하는 등...] [그 어떤 기억에서도 저는 한심하게 절정을 맞이해 버렸어요] 26. [촉수따위를 낳고 절정해 저열한 목소리를 흘려버려는 수치심과 분함] [하지만 그 이상으로 촉수를 낳을 때마다 느껴버리는 쾌감과 커다란 행복감] [제 머리는 서서히 이 쾌감에 물들기 시작해 버린 것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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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7. [그래도 쾌락에 굴하지않도록] {지지..않아...다...다시...촉수 따위에게...♡ 절대로...지지...않} [남은 이성으로 필사적으로 견디더라도] {♡♡오오오옥♡♡♡가..가버렷♡♡가버렷♡오오오옥♡♡} [출산의 순간에 전부 덧칠해 부서져 버렸어요] [전신을 에워싸는 기쁨과 행복에] [출산의 포로가 되어가고 있는 사실을 자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28. [그러나... 100회 가까이 출산을 경험한 뒤 촉수들이 갑자기 기억의 재생을 중단했어요] {엣...♡ 대체...왜...♡} [굴욕의 나날로부터 해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촉수를 낳는 그 쾌락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퇴마사가 '촉수를 낳고싶다'라고 생각하는 걸 가장 부끄러워 해야함에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음에도...] [제 안의 '출산욕구'는 나날이 커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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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9. [그 이후 촉수들은 시야를 해방시켜 현실세계를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그곳에는 비대하게 커져버려 모유가 넘치고 있는 제 가슴이 비춰지고 있었어요] [기억이 흘러들어오는 동안 정말로 임신하고 있다고 오인해 해버린 건지] [아니면 신체가 '묘상'이 되는것을 원하고 있는건지 그 어느쪽 이라도 육체가 완전히 굴복해 버린것 같았어요] 30.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촉수가 자지를 제 복부에 비벼오기 시작했어요] {그것...♡ 안돼...♡ 아기...♡ 원하게...♡ 되버려어...♡} [마치 저에게 '언제라도 임신시킬 수 있게 준비 되어있어'라고 전달하는듯 했어요] [만약 그 유혹을 받아들여 버리면] [대대로 내려온 능력도... 퇴마사로서의 긍지도... 인간으로서의 존엄도...] [전부 잃어버리는데... 출산의 쾌락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31. [그래도...버티...지 않으면...♡] [나는...퇴마사...니깐...♡] [우메사키가의...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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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32. [받아들이면 전부 끝이야] [라고 이해 하고 있는데...♡ 알고있을텐데...♡] [몸도...♡] [마음도...♡] [출산의 쾌락에...♡ 완전히 물들어....버린...지금...♡ 그런 훌륭한...♡ 임신의 상징을♡ 보여지게되면...♡] 33. [낳고...싶어♡] [촉수의 아기...♡] [낳고싶어...♡] 34. [아아...♡] [한때 그렇게도 깔보며 혐오했던 촉수가...♡] [이렇게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다니♡] 35. [빨리...♡ 정자♡ 싸줘♡] [아기♡ 임신시켜줘♡] 36. [아아...♡ 자궁이...♡ 아니내가...♡ 개조되...고있어...♡] [능력조차 견디지 못해...♡] [그저...♡ 묘상이...♡] 37. [능력도♡ 긍지도♡ 존엄도♡ 소중한 것들이 전부 사라져 가는데...♡] [임신할 수 있는 기쁨과 배덕감에...♡ 날아갈 정도로 기분좋아아앗♡] {와줘♡ 가득 싸줘♡} {아기♡ 임신시켜줘♡} 38. {♡♡정자♡ 무거웟♡ 호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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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39. [부적이... 더이상... 듣질않아♡] [떨어져... 버렸다...♡ 내 자궁...♡ 촉수전용의...♡ 임신...주머니로...♡] 40. {설마... 개조의 영향으로...♡} {벌써 성장이 시작되서...♡} [3분후...] [5분후...] [10분후...] 41. [배안에...♡ 움직이고있어♡ 꿈틀거려♡] [기억따위가 아니야...♡] [나의...♡ 진짜 아기...♡] 42. {와...왔다♡} {계속...♡ 원해 마지않던♡ 염원의...♡ 출산...♡} {잠...가앗♡ 조...금만♡ 천천히...♡} [조금 출산한 정도로...♡ 이렇게...♡] [기억따위와는...♡ 비교가... 되지않...— ] 43. [이거...♡ 안돼...♡] [기분좋은것....과♡ 행복함이...♡ 가득 흘러넘쳐서...♡] [머리가...♡ 새하얗...게...♡] 44. {♡모오♡옷♡♡모오오옷♡♡} {♡이거♡♡좋아♡♡} {♡오오♡모유♡♡짜여져서♡♡} {♡아기♡♡낳는것♡♡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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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45. [자궁도♡ 보지도♡ 가슴도♡] [전부 기분조아아♡ 기분좋아아♡] {♡♡웅오오오옷!?♡} {♡♡나온다♡♡나와져버렷♡♡♡} 46. {♡♡웅호옷♡} {♡♡오호오오♡♡오오오오옷♡♡} {♡♡기분좋아아아앗♡♡♡} {♡♡기분좋은거어엇♡♡ 멈추지않아앗♡♡ 웅호오오오옷♡♡} 47. {♡가버렷♡♡가버려어어엇♡♡} {♡후우웃♡♡} {♡♡웅후웃♡호오휴♡♡} [이것이...♡ 진짜...♡ 출산♡] [기억의 몇배나 기분좋아서♡] [죽는줄 알았어♡] 48. [아아...♡ 그렇구나...♡] [나는 이제...♡] [묘상...♡ 인걸...♡] [와줘♡] [다음 아기 임신시켜줘♡] {♡♡호오오오오옷♡♡ 기분좋아아앗♡♡ 오홋♡ 간다앗♡♡ 호오오오오옷♡♡} 49. [내가 촉수의 엄마가 되고부터 터무니없는 시간이 지났어요♡ 끊임없이 촉수를 계속 임신해서♡] [낳은 촉수로 공간을 가득 메울 정도로 수많은 아기를 출산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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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50. [백발의 제 머리카락이 촉수의 체액으로 변색될 정도로 긴 기간] [묘상이 되어 살아간 육체는 이상할 정도로 민감해져버려] [단지 한마리 출산한 정도로 쾌감에 실신 하게 되었답니다♡] [이런 나날에 몸이 버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그저 기우 였던 것이에요♡] 51. [제 몸이 부서지지 않도록 '회복효과'가 있는 정액을 가득 마시게 해주었어요♡] [촉수들은 저를 영구적으로 계속 기를 계획인듯 제 여생은 '일생묘상'으로 확정인 모양이에요♡] [그러니 복잡한것을 생각하는건 관뒀어요♡] [지금은 그냥 아기를 낳는것 밖에 생각나지 않아요♡] [아아...♡ 아기낳는거 행복해...♡]
헤이즐넛동백
와 이작가 개꼴린다
J244
J244
1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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