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잘 나왔는데...
그냥 어줍잖게 스토리 넣으려고 하지말고 무지성 떡떡떡이나 하지...
걍 처음부터 끝까지 풍속녀 만나러가서 여러가지 플레이로 떡치다가 마지막에 대충 주인공이랑 풍속이 아니라 진심으로 섹스하던가 아니면 그냥 풍속 단골로 남던가하지
애매한 스토리때문에 꼴림이 죽네
일본이 성매매에 좀 관대해서 그런가... 돈 문제도 없진 않을테고 ㅇㅇ.. 글고 퇴폐 업소로 등록 되어 있는 곳이어도 섹스를 하면 불법임. 그래서 여자애들이랑 데이트하러 가셈 ㅂㅂ >> 호텔 가서 여자애랑 삽입 얼마 생은 얼마 이런식으로 딜 하는 거임. 그래서 서로 합의보고 떡을 쳤어도 남자 쪽이 씹앰생이라 '이새끼 존나 대충하네' 이러면서 신고 갈기면 둘다 범법자라 여자도 완전 안전하진 않다는 듯. 반대로 업소에서 소개받은 여자가 아니라 sns에서 만난 아마추어(?) 원조녀들은 남자들 데려와서 돈 뜯거나 샤워하는 동안 지갑들고 런 치는 등 못된 짓도 많이 한다고 함. 출처:직장동료 앰생 오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