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이벤트나 장면보다는 네벨은 시스템적인 면에서 굉장히 혁신적이었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작품인것 같음. 실시간성 + 관음 + 사후암시하는 단면도 3종신기임. NTR방어 입장에서 몰입할 수 밖에 없게 되고.
아쉬운거라면 심작박동으로 실시간 알림이 굉장히 좋았는데 이걸 저녁파트까지 확장해서 적용해줬으면 좋았을 듯.
치트엔진으로 맵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번화가였나 기차역이었나 맵 자체는 만들었던데 급하기 마무리하느라 넣진 않은듯. 관련된 이벤트도 계획한건 있었을것 같은데 최종버전에는 빠져서 아쉽고, 또 치트버전에서 10시 이후에 선택가능한 장소에서 성인용품점이었나? 여기도 이벤트 자체는 있는데 씬도 없고 이게 아쉬움.
오우 밑에거 까지 여기다가 통합해서 달게
휴대폰 배터리랑 생각지도 못했네 배터리 같은거 아니더라도 제약을 두고 다른 방법으로 알게 하면 좋을려나
난이도 자체는 흠...전화를 못하게 하는 유령 같은걸로 그나마 보정이 되긴하겠다.
밑에 퇴근후 로렌스 따라가는거 확인이라는게 집에서 하는거 이약 ㅣ하는거지?
마지막 헌팅은 좋은생각이야 나도 그부분은 생각을 좀 했어
고봉밥 정보 고마워
일단 다 깨고 감상문 말한다면
이거 로렌스 NTR일정 이상 넘어가면 지가 알아서 몸대주러 가는거 ㄹㅇ 꼴릿한데 AV로만 파는게 너무 안타깝긴함
그리고 굴복도 수치 일정 넘어갈때마다 속옷 바뀌는거 3종 세트던데 ㄹㅇ 개꼴릿하뎌라
1200넘어가면 배드엔딩 1에 나오는 창녀복으로 바뀌면 좋긴할듯ㅋㅋ
그리고 주인공이랑 떡신이 너무 적긴함
또한 배드엔딩2도 몸 뺏고난뒤에 ㅅㅅ 안하는게 아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