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개
앨리스
11.09
사무라이 반달리즘이라던가 보면 동인 야겜 이상의 퀄을 뽑고 싶어해서 뭔가 소년만화풍 장르라던가 도전은 많이하는데 아무리 몸부림쳐도 동인 야겜 선에서 못 벗어나더라
GTCHMN
11.09(11.09)
야겜으로서 메인이 여주능욕물인 상황에서 어중간하게 소년만화 라노베 느낌 내려고 하니까 양지도전하는 대마인 느낌나는거임 그런걸 하려고 했으면 차라리 남주 순애물(하렘물 포함) 했어야됨
여주물이더라도 능욕은 어디까지나 보스한테 패배했을때 보는 if이벤트고 메인은 남주와의 순애였어야 분위기가 통일이 되지
대마인은 아예 지들이 그런 이미지인거 인정하고 자학개그까지 하는데 원원원은 어떻게든 끌고가보려고 하는게 느껴지니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