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하아아앗....♡죄송합니다...♡각하....♡♡"
모두가 잠든 시각,사령관의 방에 몰래 들어온 마리는 군침을 삼키며 거근을 흝어대고 있었다
새로 만들어진 몸이 작고 여린 소년의 몸이란걸 본 이후 마리는 매일 밤마다 자신의 정액으로 배가 터질듯이 부푼채 앙앙 울어대는 사령관을 상상하며 부하들의 자궁에 정액을 배설하는것으로 대신 욕구를 풀었다
그리고 오늘 밤은 아까 있었던 파티로 인해 거의 모든 바이오로이드가 술에 취한채 잠에 떨어진 상황
사령관 또한 술에 취한채 잠이 든 상황인만큼 마리에게는 최적의 기회였다
마리는 사령관이 깨지 않도록 조심스레 옷을 모두 벗겼다
"이게...♡사령관님이 입으시던...♡"
사령관에게서 마지막으로 벗겨낸 팬티의 냄새를 맡으며 마리는 자지를 더욱 빠르게 흝어댔다
'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
"하아악...♡하악...♡사령관 각하의 팬티....♡하아아아....♡"
작고 여린 몸과는 달리 제법 큰 자지를 본 마리는 더욱 흥분하며 코를 속옷에 묻은채 거근을 후장쪽에 댄채 마구 흔들었다
"오오옷...♡오옥....♡나온다....♡나온다아악....♡♡♡"
탁구공만큼이나 커다란 불알이 꾸르륵거리는 소리를 내며 진한 정액을 마구 만들어내자 마리는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
"흐읏....!♡오오오옥....!♡♡♡♡♡"
'퓨르르르르르르르르릇....!!♡♡♡♡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릇....!♡♡♡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56cm나 되는 극대자지가 마구 떨리며 요도를 통해 진득하고 끈적한 정액을 사령관의 후장과 온몸에 흩뿌려댔다
"으그그긋....♡♡호오옥....♡♡♡"
1분이 넘게 이어진 사정이 끝나자 사령관의 온몸과 침대 시트는 끈적이는 정액으로 덮인 상태가 되었고 마리는 헐떡이며 그걸 내려다 봤다
"으....으응...."
온몸을 뒤덮은 끈적거리는 정액의 느낌 때문인지 사령관은 조금씩 뒤척였고 그로 인해 다리가 벌려지며 제법 커보이는 자지와 분홍색 후장이 선명히 드러났다
"각하...♡각하께서...너무 야하신겁니다...♡제 잘못이 아닙니다....♡"
더 이상 참을수 없었던 마리는 사령관의 몸에 묻은 정액을 후장에 정성스레 바르며 손가락을 삽입했다
'찌극...♡쯔거억...'
지금껏 누구도 받아들인적이 없던 소년의 구멍은 마리의 손가락을 꾹 물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했다
"처음이신데도...♡이리 꾹 물어주시다니...♡저는 기쁩니다...♡"
마리는 장내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 전립선을 눌렀다
'꾸욱....♡꾸우우욱.....♡'
"으잇....히우....히에에에..."
"여기시로군요.....♡각하의 약한곳....♡'
손가락의 개수를 늘리며 마리는 사령관의 후장을 풀어준후 자신의 진득한 정액을 장내에 펴발랐다
'쯔륵....♡'
손가락이 4개나 들어갈 정도로 풀어지자 마리는 조심스레 귀두를 후장에 대곤 밀어넣었다
'쯔극....♡쯔르륵.....♡'
"각하의 처녀는....♡제가 받겠습니다....♡♡"
"헤으....으...으에...?"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에 사령관이 눈을 뜨려하자 마리는 거근을 모조리 장내로 쑤셔박았다
'푸욱...!♡♡♡'
"헤극...?!"
"아....♡아아아....♡각하의 처녀를 드디어.....♡♡"
"히기이....아...아파...아...웁...."
사령관이 버둥거리며 소리를 내려하자 마리는 풍만한 몸으로 아래에 깔아뭉갠후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쯔북...♡쯔걱....♡쩌억...♡쩍....♡쩌억....♡♡'
"하아...♡하아악....♡각하....♡각하앗....♡"
"우붑...우우웁....우극.....우브븝...."
아래에 깔린 사령관은 계속해서 저항하려 했지만 예전과 달리 작아진 몸으론 마리를 들어올리는것조차 불가능했다
마리는 한손으로는 사령관의 입을 막은채 다른 한손으로는 왼쪽 유두를 꼬집고 돌리며 발정난 암캐마냥 허리를 흔들어대며 행복함을 느꼈다
"드디어...♡드디어 각하와 하나가 됐습니다...♡그것도...♡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흐극...우붑....으끄...."
사령관의 침대 앞에는 전신거울이 설치되어 있었다
본래는 아침에 일어난 후 자신의 모습을 보거나 옷을 입을때 살펴보는 용도였지만 지금 보이는 모습은 커다란 자지에 꿰뚫린채 마치 여자마냥 범해지는 상태였다
그토록 원하던 사령관을,그것도 완전히 새로 태어난 소년의 몸인채로 범한다는 배덕감이 마리의 머릿속을 지배할때쯤 아랫쪽에서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쯔북...♡쯔극...♡쯔그그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
"흐그읍....으...으웁....프헤엣...!"
"각하...♡각하앗....!♡♡♡♡♡"
"마...마리...아파...아파앗....당장 빼란...헤엑...!"
마리가 사령관의 입을 막은 손을 치우자 눈물을 글썽이며 애원하는 소년의 모습이 거울에 비춰졌다
"죄송합니다 각하...♡그 명령은...♡못 듣겠습니다...!♡"
'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
"히기....?!히끄으으....!히엑....!♡"
"아아앗...♡아아...♡아아아앙....!!♡♡♡"
사령관의 가녀린 허리를 양손으로 잡은 마리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욕구를 분출하기 시작했다
"헤엑...!♡그...그만....히끄으....!♡♡"
"그렇게 말하셔도....♡♡참을수가앗....♡"
'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
"히에엑...!♡헤엑...!♡♡아파...♡아픈데엣.....!♡♡"
"각하....♡각하의 안이...♡꾹 물어와서...♡뺄수가 없습니다...♡"
"히기잇....♡아니야...♡아니야앗....♡히에에엑....♡"
'꾸드드드드득...!♡'
"히...끄....♡♡♡"
"여기는...♡싫다고 합니다만...♡♡"
'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
"헤엣...!♡히윽...!♡히야아아아....!!♡♡♡♡♡"
'뷰릇...♡퓨붓....♡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마리의 거근에 계속해서 짓눌린 전립선으로 인해 사령관은 마치 여자처럼 정액을 침대에 뿌려댔다
"헤으...♡시..싫어어...♡쉬게..♡헤엑....!♡"
쉬게 해달라고 애원할때마다 마리는 오히려 허리를 더욱 세게 흔들었다
"싫습니다...♡각하는 이제....♡제 고기구멍입니다...!♡"
마리의 피스톤질이 점점 빨라지며 거근이 장내에서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아히...♡이...이상해져엇....♡"
"나옵니다...♡나옵니다앗....♡♡♡"
"자...잠...♡우붑....!!!♡♡♡♡♡"
'푸확....!!!♡♡♡♡♡♡'
"커욱...♡우우욱....♡우그그그극.....♡♡♡"
"호오오옷....♡♡♡"
마리가 절정에 다다르며 분출한 정액은 상상속의 사령관을 그대로 보여주게 만들었다
임신한것처럼 배가 터질듯이 부푼채 입으로는 역류한 정액을 게워내는 어린 사령관의 모습
".....실례지만...♡못 참겠습니다...♡"
"에...♡히...♡♡"
자신이 갈망해오던 사령관의 모습을 보자 더 이상 참을수 없게 된 마리는 참아왔던 자신의 욕구를 사령관의 몸에 모조리 해소하기 시작했다
과거의 인간들이 자신들을 바탕으로 기획해서 찍었던 포르노 영상 속의 내용을 마리는 하나씩 사령관에게 써먹었다
기승위,후배위,역강간....
6시간 동안 쉬지않고 사령관을 마구 범한 마리가 마지막으로 선택한건 교배프레스
'쯔걱...!♡퍼억....!♡퍽....!♡쯔부부북.....!!♡♡♡'
"아아아...♡아힉....♡오오오옷....♡♡♡"
"히야아앗...♡케헥....♡으그그극....♡"
몇시간 동안 계속해서 쑤셔진 사령관의 분홍빛 후장은 마리의 거근을 꾹 물며 놓아주지 않으려 했다
"슬슬...♡마지막입니다 각하...♡"
"놔...줘어...♡"
"예...♡"
'쯔걱....!♡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흐오...옷....♡♡사령관님의....♡암컷 뒷보지....♡♡"
"우극..♡게헥...♡우웨엑....♡♡♡"
요도에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모조리 사령관의 장내에 쏟아낸 마리는 거근을 뽑아낸후 사령관과 함께 샤워실로 들어갔다
'쏴아아아.....'
샤워기를 틀곤 사령관과 자신의 몸에 묻은 정액을 모두 씻어내자 사령관이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마리는 깨달았다
"우으....♡"
"마음에 드셨는지요?♡'
"아파...우우..."
"그럼 안 아프실때까지...♡"
'쯔걱...♡팡..♡팡...♡팡..♡팡.,.♡♡'
"으힛...♡그...그 소리가 아니...♡히에에엑...♡♡♡"
"하아...♡역시 각하의 뒷구멍은 최고입니다...♡♡"
사령관의 불만을 핑계로 마리는 다시 거근을 밀어넣은채 박아댔고 결국 목욕이 끝난 시간은 아침 9시가 다 되어서였다
"헤으...♡"
여전히 멍한 얼굴을 한 사령관을 가슴으로 품으며 마리는 귓가에 속삭였다
"앞으로 매일밤마다....각하를 안을것입니다...♡"
"시...러엇....♡♡♡"
"저항하셔도...♡소용 없습니다....♡"
마리는 입맛을 다시며 사령관을 내려다봤다
"히끄.....♡"
그날 이후,사령관의 방은 사실상 텅 비게 되었다
지난번의 섹스로 인해 정액에 덮여버린 침대시트로 인해 꽤나 곤혹을 치룬 경험 때문이었다
대신 오르카호의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비밀의 방으로 사령관을 끌고 온 마리
"헤엑...!♡히끄윽....!♡♡히야아아앙....!!♡♡♡♡"
'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
"아직 멀었습니다 각하!♡"
마리는 거대한 자지로 사령관을 마구 범하면서 장갑을 낀 손으로 엉덩이를 때려댔다
'짝!♡짜악!♡'
"히기이이이....!!♡♡♡"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사령관의 자지는 파르르 떨리며 정액을 뿜어냈다
"자...♡오늘도...!♡"
"으극...♡우웁...!♡우웨에에엑....!♡♡♡♡♡">
거근을 뿌리까지 쑤셔박은 마리가 사정을 시작하자 사령관의 배가 터질듯이 부풀었고 이걸로도 모자랐는지 입을 통해 진득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케흑..!♡케헥...!♡헤에에엑....!!♡♡♡"
"쉴 시간 따위는 없습니다...!♡"
처음과 달리 마리에게 박힐수록 사령관의 입에서는 비명이 아닌 교성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3번,4번.....
마리의 성욕은 사령관을 안으면 안을수록 늘어났다
다른 바이오로이드들이 밤마다 스스로의 보지를 쑤시며 잠이 들때 마리는 비밀의 방에서 사령관이 기절 할때까지 엉덩이를 쑤셔대며 성욕을 배출했다
그와는 별개로 마리는 자신의 취향대로 사령관을 변화시키기 위해 개인 정비 시간마다 사령관에게 요가와 필라테스를 가르쳤다
"허리를 좀 더 숙이십시오..이렇게...."
"이...이러케....?"
허리를 완전히 바닥까지 내린후 다리를 일자형태로 만드는 운동을 하며 마리는 자신의 거근을 스스럼없이 드러냈다
둘만 운동하는것이라고 사전에 알렸기에 비상시가 아니면 다른 바이오로이드가 찾아올 일이 없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저...저기..마리..."
"왜 그러십니까 각하?"
운동을 마친후 샤워실로 오자 사령관이 마리를 올려다봤다
"오늘 밤도...할거야..?"
"예."
"그...그럼...."
사령관은 잠시 주저하더니 벽에 손을 짚은채 엉덩이를 내밀었다
마리의 조교와 닥터가 주사해 준 강화제 덕분의 사령관의 몸은 여성에 가까워지는 모습이었다
예전과 달리 제법 봉긋해진 가슴과 커다래진 골반과 엉덩이는 마리뿐만 아니라 자지를 가진 바이오로이드라면 누구나 바로 쑤셔박고 싶어지는 모습이었다
"여기서....미리 할래...?"
어색하게나마 사령관이 유혹해오자 마리는 거근을 후장에 대곤 속삭였다
"잘...♡먹겠습니다...각하...♡"
'쯔그그그그그극....♡♡♡'
"후에에에에....♡♡♡"
이젠 야구공만큼 커져버린 불알과 62cm로 더 길어진 거근을 사령관의 후장보지는 무리 없이 받아들였다
"역시....♡매일 범해드린 효과가 있습니다....♡♡"
"아흑...♡아히....♡마리...♡마리의 자지...♡♡히에에에.....♡♡♡"
이제는 스스로도 허리를 놀릴만큼 마리의 극대자지에 범해지는게 익숙해진 사령관이었다
마치 여자처럼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보며 사령관은 알수 없는 배덕감과 쾌락을 느꼈다
"으긋...♡오고곡...♡♡자지이이잇....♡♡♡"
"아...♡아아아....♡정말...♡♡최고십니다....♡"
마리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사령관의 목에 주사를 놓았다
"히끄....♡"
"여성호르몬을 계속 투여했으니....♡"
거근을 박은채 마리는 사령관의 몸을 돌려 자신의 가슴을 물렸다
"쮸웁....♡쮸우우우우웁.....♡♡"
"으흣...♡이...이거어....♡기분 좋습니다....♡♡♡"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사령관이 마치 아기처럼 안겨있자 마리는 품에 꼭 안아버린채 허리를 격렬히 흔들어댔다
"으붑...♡으히이이....♡♡"
"이제....♡진짜 암컷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히잇....♡♡"
근처에 놓여있던 상자를 연 마리는 분홍색 액체가 든 주사기를 집어들었다
"닥터에게 부탁해서 만든 초고농축 여성호르몬입니다...♡"
"헤엣...♡헤에에에....♡♡♡"
주사기가 목에 꽂히고 호르몬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자 사령관은 바르르 떨며 마리를 올려다봤다
"이거...엇...♡몸이 뜨거워...♡♡"
"몇달만 참으시면...♡훌륭한 암컷이 되실겁니다...♡"
'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
"아아아앙...♡♡아아앗...♡♡♡아아아아앙♡♡♡♡♡"
완전히 암컷이 되어버린 사령관은 온갖 교태를 부리며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하아...♡후우우...♡♡각하....♡정말...♡정말 최고입니다....♡♡"
빨갛게 상기 된 얼굴을 한 마리는 사령관과 혀를 섞으며 다시 한번 암컷 호르몬을 놓았다
"우움...♡쮸우웁...♡♡우우우움....♡♡♡♡♡"
"우읍...♡웁...♡츄우우우웁....♡♡♡♡"
누군가 올지도 모른다는 짜릿함은 둘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마리의 불알은 점점 떨리며 정액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프하아...♡하아아앙....♡♡각하...♡나옵니다...♡나옵...니다앗....♡♡♡"
"싸줘...♡♡싸줘어....♡개변태 암캐 뒷보지에엣....♡♡♡"
완전히 녹아내린 얼굴로 애원하는 사령관을 본 마리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정액을 분출했다
'꾸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릇...♡♡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아헤...♡아힛....♡으윽...♡욱...♡우웩....♡♡♡"
그와 동시에 사령관의 눈이 뒤집어지며 입으로 진득한 정액을 뿜어냈다
"사랑합니다...♡각하....♡"
마리는 그런 사령관을 보며 황홀한 표정으로 정액투성이인 자지를 아직 정액을 게워내는 입속으로 쑤셔박곤 다시 허리를 놀렸다
마리의 말대로 호르몬의 효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150cm가 될까말까했던 사령관의 키는 170cm까지 빠르게 자라났고 골격 자체가 여성의 것으로 바뀌면서 가슴과 엉덩이가 말도 안되게 커져버렸다
J컵에 달하는 폭유와 45인치나 되는 커다란 엉덩이를 가진 몸으로 사령관이 바뀌어버렸음에도 바이오로이드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일부 인원들은 사령관이 자신들과 비슷한 몸으로 바뀌어서 더욱 좋다며 환영하기도 했다
사령관의 몸이 이정도로 바뀌어버린건 마리가 투여량을 과다하게 주입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닥터가 권한 양은 1~2번이였지만 마리는 사령관이 암캐로 변한 모습을 빨리 보고 싶은 나머지 적정량의 3배에 가까운 5번을 주사했고 그 결과가 지금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 비밀의 방에서는....
"츄붑....♡우움...♡우우움....♡"
"아...♡하아...♡거기...♡입니다 각하....♡"
"우움...♡쮸우웁...♡쯉....♡"
마리를 스스로 부른 사령관은 자신의 폭유와 입으로 마리의 극대자지를 정성스레 애무했다
"이리도 훌륭하게 변해주셔서 저는 기쁩니다....♡"
"마리 덕분인걸...♡암컷으로써의 쾌락도...♡지배당하는 배덕감을 알게 된것도...♡"
"그럼...♡오늘도...♡"
"와줘...♡그 굵고 흉악한 자지로...♡임신시켜줘...♡"
'츅....♡쯔거억....♡♡'
"아아아앙.....!♡♡♡"
"각하앗...!♡♡"
자신의 계획이 완성된걸 본 마리는 자신의 아래에 깔려 헐떡이는 암컷을 마구 능욕하기 시작했다
사령관은 자신의 뱃속을 끊임없이 들락날락하는 거대한 자지를 고스란히 느끼며 마리를 껴안고 속삭였다
"사랑해....♡나의 주인님....♡"
"저도 사랑합니다....♡각하....♡"
그대로 입술을 포갠 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타액을 교환하며 몸을 섞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아...♡크읏...♡각하...♡제 자지를 잘라낼듯이 무시는군요...♡"
"너한테서 배운거야...♡내 몸을 여자로 바꿔버렸잖아...♡♡"
"예...♡각하....♡그럼...♡임신시켜 드리겠습니다...!♡"
"케흑....!♡케엑....!♡♡♡"
사령관을 임신시키겠다는 말과 동시에 마리는 사령관의 목을 조르며 교배프레스로 찍어대기 시작했다
"커윽...♡어걱....♡오고곡.....♡커어어억.....♡♡♡"
"각하....♡각하아앗....!♡♡♡"
'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
"역시....♡어느 부하들의 보지보다도....♡잘 조이십니다...!♡"
"케...♡헤엑...♡"
"크읏....♡제 자지를...♡터트리실 생각이십니까...?♡이토록 물고는...놔주지 않으려 하시다니....♡그럼...♡보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울컥!♡꾸르르르르르륵...!♡♡♡♡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릇....!!!♡♡♡♡♡'
완전히 기절해버린 사령관의 입으론 정액이 끊임없이 뿜어져나왔지만 마리는 개의치 않고 다시 자지를 쑤셔박기 시작했다
꼬박 하루가 지나서야 눈을 뜬 사령관은 자신이 싸지른 정액에 반쯤 잠긴채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마리를 보곤 품에 안겼다
마리가 다시 사령관의 후장에 자지를 쑤셔박은채 범하기 시작하자 불청객이 들어왔다
"아힉...♡흐으....?♡"
"베로니카씨...♡무슨 일인지요..?♡"
"구원자님과 관계를 가지신다는 소문을 들어서 와봤습니다만...."
'사라락....'
"......♡♡"
"이리 오시지요....♡극상의 쾌락을 보여드릴테니...♡"
"구원자님..."
베로니카는 조심스레 다가와 마리의 것보다는 작은 극대자지를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끄웁....♡♡♡"
"용서하십시오....♡"
둘의 자지는 사령관의 뱃속에서 맞닿으며 왕복하기를 반복했다
"하아...♡하아아앗...♡♡구원자님의....♡입보지....♡♡♡정말...최고군요....♡"
"제가 왜...♡각하를 이리 만들었는지...♡♡아시겠지요...?♡"
"예...♡정말...♡무례합니다...♡마리씨....♡♡♡"
"우극...♡끄읍...♡우우우웃...♡♡♡"
둘의 거근이 앞뒤로 쑤셔오자 사령관은 행복함을 느꼈다
처음의 모습은 이미 찾아볼수 없는 완전한 암캐의 모습이 된 사령관
베로니카가 비밀의 방에서 나온후 그 방은 바이오로이드들의 집합소로 변했다
자지가 달려있는 바이오로이드들이 매일 밤마다 그 방을 찾아 사령관의 후장보지를 마구 따먹었다
마치 임신한것처럼 배가 볼록한채 교성을 질러대는 사령관의 음미로운 목소리는 함내 스피커를 통해
오르카호의 전 구역에 방송되었다
사령관의 머릿속에는 이제 철충 대신 자지에 봉사해야 한다는 기억만이 남은 상태
오늘 밤도 사령관은 누군가가 오기를 기다리며 마리가 만들어준 극대딜도로 스스로를 위로한다.
'쯔그그극...♡쯔부북....♡♡쯔르르르르륵....♡♡♡'.
"오고오오옥....♡♡내장보지까지...♡쑤셔져서엇....♡♡♡♡♡"
마리의 극대자지를 똑같이 본떠서 만든 생체딜도는 사령관의 구멍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부족해...♡부족해애애앳....♡♡♡"
하지만 스스로 쑤셔대는것에 만족할수 없었던 사령관은 자신의 폭유를 빨며 고문용 기계에 딜도를 연결시키곤 작동시켰다
'쯔극...♡쯔그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쯔극♡♡♡♡♡♡♡♡♡'
"에힉...♡어그그그그극....♡♡♡♡오오오오옥..♡♡♡♡자지....♡♡♡마리의 극대자지♡♡♡♡♡"
분당 600회로 기계가 쑤셔대기 시작하자 사령관은 뇌가 녹아버릴듯한 쾌락을 느끼며 온몸을 비틀어 댔다
기계가 꺼진것은 약 10시간후
나이트엔젤이 차가운 표정으로 다가와 기계를 꺼준것이다
".....이제는 사령관이 아니라 자지에 미친 암캐라고 부르면 될까요?"
"......♡♡♡♡♡♡♡"
쾌락으로 인해 말도 못하는 사령관의 시선은 한곳에집중되어 있었다
메이를 막 따먹고 온것인지 정액 냄새가 풀풀 풍기는 나이트엔젤의 극대자지
"안 그래도 자지를 청소해야 했는데 잘 됐네요,그 입보지로 빨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주세요 사령관님."
사령관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이트엔젤은 극대자지를 사령관의 위장까지 쑤셔박았다
"우붑...♡우움....♡쮸우우우우웁.....♡♡♡"
사령관은 자연스럽게 나이트엔젤의 극대자지를 맛있다는듯이 빨아먹으며 테니스볼 크기의 불알을 손으로 주물렀다
"으읏....사령관님....정말...구제불능이시군요..."
나이트엔젤은 경멸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사령관의 입보지가 주는 쾌감을 가만히 즐겼다
"끄읍...♡움....♡우우웃....♡"
"하아....원하신다면..."
나이트엔젤의 표정이 조금 풀어지더니 사령관의 배가 잔뜩 부풀었다
"....♡♡♡♡♡♡♡♡♡♡♡♡"
"잔뜩 드세요...저 말고도 다른 바이오로이드들은 많으니..."
사령관의 입에서 자지를 뽑아낸 나이트엔젤은 옷을 모두 벗어던지곤 올라탔다
"사령관님의 자지도 키워드려야겠군요."
"으흐....♡"
여성호르몬을 계속해서 맞았지만 사령관의 자지는 18cm로 조금 커진 상태였다
물론 그래봐야 후타나리 바이오로이드들의 3분의 1 정도 크기였지만
나이트엔젤의 보지는 사령관의 자지를 부드럽게 삼켰다
"읏....♡후우.....♡그래도...♡괜찮으시군요..."
"아아앗....♡나엔....♡♡"
나이트엔젤을 사령관의 양 발목을 잡은채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쩍...!♡쩌억...!♡퍽...♡퍽...♡퍽...♡퍼억....♡♡'
"마리 대장님도...♡이랬겠지요...♡♡"
"으힉...♡헤우우우...♡나엔의 안이...♡아헤에엣....♡♡♡"
"후우...♡하아아아앙....♡오늘....♡위험일이니까요....♡"
'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
나이트엔젤은 자신의 자궁을 쳐대는 사령관의 자지를 느끼며 더욱 보지를 조여댔다
"아힉...♡오고곡...♡나와아아앗...♡♡"
'뷰븃...♡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릇....♡♡♡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으큿....♡꽤....♡꽤 많군요.....♡♡♡♡"
몰려오는 쾌감을 참지 못한 사령관의 자지는 진득한 정액을 나이트엔젤의 자궁에 분출했고 그로 인해 나이트엔젤의 배도 제법 부풀었다
"잘 먹었습니다 각하....♡임신하면...♡제 보지를 또 빌려드리죠...♡"
"헤엣....♡헤으으으....♡♡"
여전히 사정의 쾌감에 잠겨있는 사령관을 본 나이트엔젤은 기계를 치워버리곤 자지를 쑤셔박은채 마구 허리를 흔들었다
"으그그그극...!!♡♡오오옥...♡♡아헤에에에에엑.....!!!!♡♡♡♡♡♡♡♡"
"절 임신시킨 책임은 지셔야겠네요...♡"
'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
"으헤엑...!!♡♡♡흐이이이익....!♡♡♡♡♡♡"
"하아...♡후아아앗....♡아아아앙....!!♡♡♡♡♡♡"
사령관의 뒷보지를 맛본 나이트엔젤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암캐를 마구 능욕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터뜨릴듯이 물어오며 짜내려고 하는 이 구멍은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다고 생각하며 나이트엔젤은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나....♡내장까지....♡보지로 변했어...♡♡이제는...♡바이오로이드의 아기를....♡가지는건가....♡♡♡♡'
일어날수 없는 일을 상상하며 더욱 흥분한 사령관의 배가 터질듯이 부풀더니 곧 입으로 진한 정액이 뿜어졌다
"우욱...♡우웨에에엑....♡♡♡♡"
"아핫...♡아아아....♡아아아아앙....♡♡♡♡♡♡"
나이트엔젤은 완전히 녹아내린 표정을 지으며 사령관과 가랑이를 연결시킨 모습이었다
약 5분 정도 지나자 나이트엔젤은 조금씩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휴우...정말...♡"
물론 사령관의 뒷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꾹 물고 놔주질 않는다는 핑계로 섹스중이긴 했지만 말이다
"에흑...♡오옷...♡나엔의 자지...♡"
"네네....♡제 자지로...♡임신하세요...♡♡♡"
그후로도 1시간 동안 사령관을 쉬지않고 범하고서야 만족한 나이트엔젤
마지막은 사령관의 정액을 다시 자궁으로 먹어치우며 사령관의 온몸을 자신의 정액으로 물들였다
"...♡♡♡♡♡♡♡♡♡♡♡♡♡♡♡♡♡♡♡♡"
"그럼...나가보겠습니다."
정액의 지독한 냄새에 정신을 못차리며 헤롱거리는 사령관을 뒤로 한채 나이트엔젤은 방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