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주는 한 지방의 영주였음, 근데 워낙 치안이 살벌하고 영주 나이도 17살밖에 안돼서 호위무사겸 메이드로 우연히 마족 1명을 고용하지
이게 대참사의 시작이었던거야, 마족은 가끔가다 발정기를 갖는데, 원래라면 강하게 봉인된 방에 감금시켜두고 발정기가 끝날때까지 냅둬야했어, 그 기간동안에는 이성도 잃고 뿔도 더 커지고 근육도 더 발달하기에 영주의 연약한 몸으로는 어찌 할수가 없었지
물론 원래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야했어, 메이드의 전 주인은 비밀방만 알려주고 가고 메이드 본인도 성욕때문에 그런다는걸 부끄러워해서 말하지 않았으니 영주는 단순히 개인공간이 필요하겠구나 정도로만 생각한거야.
그러다 문제가 발생해, 둘이 친해지면서 가끔 영주가 선물도 주고 그러는데 영주가 큰 실수를 해, 그저 순수하게 케이크 같이먹자고 내려왔다가 그 문을 열어버린거야.
방 안은 어둡고, 습하고 여기저기에는 그녀가 싼 애액과 정액때문에 코가 마비될정도였지, 그러다 구석에서 한 괴물을 발견해 그 메이드였어,
그 메이드는 영주의 이름을 부르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고는 영주가 선물로 준 인형을 자기 보지에 쑤셔박고 후타자지로 정액을 퓻퓻 하고 뿜어냈거든,
영주는 겁을 먹고 등에 찬 검을 들어서 경계해, 하지만 그 소리때문인지 그녀가 자극을 받아서 영주의 존재를 눈치챈거야.
가볍게 메이드는 영주의 검을 부숴버리고는 영주의 뒤로 이동해, 영주는 진짜 큰일났다 싶어서 살려주세요!! 라고 소리쳤지만 방 안은 강하게 봉인된 상태, 밖의 어떤 호위병에게도 소리가 닫지 않았어, 설령 찾아온다 해도 그녀에게는 한주먹도 안되겠지만
메이드는 영주의 팔을 잡아서 당기고는 영주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고 입맛을 다셔, 곧 삽입할걸 알았는지 영주는 앳된 울음소리로 저항하지만 그녀에게는 성욕 증폭기나 마찬가지였지, 그렇게 거대자지를 삽입당한 영주는 고통에 울부짖으며 괴로워해,
후장 속에서는 메이드의 거대자지가 꿀럭거리며 더 커져갔고, 메이드는 영주의 맛을 더 음미하기위해 혀로 그의 맨살을 핥으며 쇼타살내음을 느껴
그렇게 한발, 영주에게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해, 하지만 사정 이후에도 그녀의 자지는 멈출줄 모르고 요도에 남은 정액도 죽죽 짜내더니 다시 한번 커지는거야.
메이드는 영주의 아랫입을 따먹었으니 이제 위에 달린 입을 따먹으려해, 일단 윤활제 느낌으로 혀로 그의 입술을 애무하고 충분히 부드러워진걸 느끼고는 입 안에다 자지를 집어넣지,
확실히 항문보다 넓으니까 넣기도 수월했는지 머리를 잡고 흔들면서 두번째 사정을 해, 영주의 귀여운 얼굴에 후타정액이 범벅이 돼있어서 굉장히 야해보였어
그렇게 발정이 제대로 난건지 영주의 쥬지를 흔들고 펠라를 하더니 자신의 보지에 삽입해, 혀로는 계속 영주의 온 몸을 애무하고, 마치 사랑으로 하는 섹스가 아닌 전투적인 착정 느낌이 강해서 영주도 어쩔수 없이 쥐어짜인단 느낌으로 사정을 해버려
그렇게 영주의 씨를 받아내고는 자신의 모든걸 영주에게 뿌리기로해, 분명 그정도로 자지를 박아대면 영주의 몸이 못버틸게 뻔했지만, 발정난 메이드에겐 그런걸 생각할 여유는 없었어
그렇게 한발..두발..엄청난 정액때문에 영주의 배가 볼록해지다 못해 정액이 역류해서 입으로 나올정도로 박아대고, 드디어 그 지옥같은 발정기가 끝나,
원래라면 바로 사형을 당해야했지만, 메이드는 오히려 영주를 협박해, 메이드가 압도적으로 강한것도 있고,
엄연히 메이드가 한건 발정기에 한 섹스, 높은 확률로 아이가 탄생할거고, 만약 허튼짓 하면 통제불능한 이 아이를 세상에 풀어버릴거라고 하지
어린 마족,특히 반마족은 더 위험해, 24시간 발정난 채로 여기저기 따먹고 다니기 때문에 말이야. 물론 자궁은 발달 안해서 그 나이에 임신은 안하지만, 그 아이들이 세상에 풀리면 위험할게 뻔했거든, 처분하자니 자기 딸이니까 영주도 죄책감이 들고, 그럴 능력도 없었거든,
아 군사라도 부르면 안되냐고? 메일 옆에 붙어있는데 군사를 소집하려는게 들키면 누가 먼저 죽을까? 메이드는 귀여운 주인님을 죽이고싶지 않다며 신중하게 선택하라해
그 이후로 영주는 어떻게됐냐고? 현명하게 건들지 않는쪽을 선택해, 메이드의 발정기때마다 광기의 섹스를 하고...물론 콘돔은 끼고말이야. 메이드도 딱히 권력을 원한건 아니라 영주의 자리에서 무난하게 일이 가능했거든, 1달에 1번만 고생하면 되니까말이야
다행인건 태어난 딸들이 최소한 자신은 강간 안한다는거야. 대신 자기 소유의 군대 병사들을 따먹고다녔지. 영주 딸이라 함부로 건들지도 못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미 힘으로 한참 밀렸거든,
그래도 민가는 습격 안해서 다행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