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가슴도 큰 젊고 예쁜 귀족집 아가씨가 찾아와 자길 따라오면 두번 다시는 춥고 배고프지 않게 해주겠다고 해서 바로 낡은 고아원을 박차고 나와 덜컹대는 마차 안에서 아씨의 풍성한 허벅지에 머리를 누인 채 잠이 든지 몇시간 뒤 온몸이 쑤시고 축축하고 끈적한 느낌에 깨어보니 다 찢어져가던 누더기옷은 전부 벗겨진 채 알몸으로 커다란 침대에 묶여 발정난 개변태 쇼타콘 후타나리 여귀족들에게 윤간당하고 있었다던 전개가 좋다.
쇼타의 몸뚱이만한 거근을 마구 비벼대며 자위 중인 후타에서부터 쇼타의 목구멍을 무참히 거근으로 쑤셔대며 좀 더 혀를 써보라며 윽박지르는 후타, 쇼타의 똥꼬를 마음껏 쑤셔대며 어린 남자아이랑 섹스하는 거 최고라며 황홀해하는 후타까지...
그 지옥도같은 상황에 비명지르고 울며 필사적으로 발악하지만 자신보다 훨씬 큰 성인여성 수십명들의 힘을 홀로 이겨낼리가 없기에 그대로 손쉽게 제압당하고 오히려 후타들의 성욕만 더 돋굴 것.
소년은 자길 속였다며 죽여버리겠다고 쌍욕을 박으며 윽박지르지만 곧 익숙한 손길이 소년의 엉덩이를 움켜쥔 채 천천히 뒷구멍을 벌리기 시작하는 거지.
방금까지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소년을 고아원에서 빼내준 그 아가씨가 변태아저씨같은 미소를 지으며 다른 후타들에게 자기가 이 아이를 데려온 만큼 이제 자신이 좀 사용해보고 싶다며 치마를 올리고 혈관이 불끈거리는 대물을 소년의 엉덩이에 비벼대는 것이었어.
아가씨는 아무런 애무나 준비도 없이 순간 그 흉측한 대물을 그대로 소년의 뒷구멍에 푹 쑤셔넣어버리고는 열심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소년의 귓가에는 당신같은 고아가 여기서 도망친대도 돌아갈 곳이 있긴 하냐며, 이곳에 얌전히 남아 자신들에게 봉사해준다면 정말로 호사스런 생활을 보장해주겠다며 협박과 회유를 섞어 가스라이팅을 시작함.
소년은 그에 반박할 여지도 없을 뿐더러 앞뒤로 거대한 이물질이 쑤셔넣어지는 고통에 정신이 오락가락할테지...
그래서 아무도 안오는 깊은 산골짜기 후타나리 성욕처리용 별장에서 후타나리 전용 창남 될듯 앙기모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