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저, 저기, 아까부터 뭐 보는 거야…
지금은 나랑, 그, 섹, 섹스하고 있으니까, 제대로 나를 봐줘……훌쩍, 우… 싫어, 다른 생각 하면 안 돼…
나, 더 여자아이가 될게! 화장도 더 열심히 공부할게!귀여운 옷도, 뭐든 입을게! 나를 봐줘…"
낮과 밤 2
"어머, 무엇을 보고 계신가요? 어머, 이건 지난번 경기인가요? 정말이지 주인님, 멋져요.
지금은 이렇게 암컷으로서 봉사드리고 있으니, 부디 귀엽다고 말씀해 주세요.
어느 쪽이 진짜 저냐고요? 몸을 단련하기 위해 계속하고 있는 거니까요. 후후. 물론 이쪽, 암컷인 저예요.
야구도 주인님께 사랑받기 위해 하는 거예요. 네, 맞아요. 저는 주인님께 사랑받기 위해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니 제 몸을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부르시기만 하면 언제든지 찔리러 날아오겠고, 아무리 음란한 옷이라도 기쁘게 입겠습니다… 자, 그럼 곧 삽입하겠습니다.
주인님 전용 여장 암컷 꼬마 구멍을, 마음껏 즐기시고, 저에게 보상으로 정액을 내려주세요."
낮과 밤 3
"하아, 하아… 주인님, 사진 보고 있어요? 나에요? 앗, 앙, 맞아요, 나, 열심히 했죠?
네, 주인님, 그거 기억나요? 보상의, 앗, 얘기. 응, 맞아요. 연습 중에도, 경기 중에도, 나, 사이 좋을 거 같아서, 주인님과의 여장 섹스 생각했어요, 아앗.
주인님이 안에 쌀 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얼마나, 하우, 자지가 부르르 떨리면서, 두근두근 정액을 뿜어줄까 생각했어요.
나 남자아이니까 주인님의 아기를 낳아줄 순 없지만, 그래도 대신에, 사정이라면 몇 번이든 받아줄 수 있어요.
나 주인님을 정말 좋아하니까, 사양하지 말고, 뭐든지 해도 괜찮아요…에헤헤, 좋아.
응, 엉덩이 꽉 조일게요, 그러니까 마음껏 팡팡 해줘요. 나를, 주인님의 신부로 만들어줘요."
유키야 엄마
「저기 엄마, 오늘도 엉덩이에 넣을 거야?」
「응. 유키야가 싫지 않다면, 엉덩이 써도 될까?」
「음, 딱히… 남자아이는 엄마 자지를 돌봐야 하는 규칙이니까, 그냥 하는 거야. 마음대로 써도 돼.」
「유키야, 항상 그렇게 말하네. 엄마랑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도 아니라고 했잖아. 엄마가 발기했으니까 나도… 그… 그렇게 된 거야.」
「흐음? 그럼에도 유키야 자지도 단단해졌네.」
「아, 아니야! 이건 그, 생리적인 반응이란 거야. 흥분한 거 절대 아니니까!」
「흐음, 그렇구나?…아, 곧 나올 것 같아. 다리에 이대로 뿌려도 돼?」
「괘, 괜찮아… 정액, 뿌려줘.」
「저기 유키야, 벽에 있는 거울 봐.」
「싫, 싫어. 이런, 엄마 자지가 들어가 있는 모습 따위…」
「보라고, 유키야. 명령이야.」
「! 뭐, 뭐야 갑자기… 봤, 봤어.」
「저기, 거울 속의 유키야, 여자아이 같네.」
「뭐! 뭐라고…」
「왜냐면 봐, 엄마 자지가 이렇게 깊이 들어가 있잖아. 이렇게 몸을 들어 올리고 있으니까 유키야 자지도 안 보이고. 어떻게 봐도 귀여운 여자아이라니까.」
「아, 아니야! 나는 남자야!」
「후후, 여자아이라고 하니까 엉덩이가 꽉 조였네. 기분 좋아. 더 말해줄게. 유키야는 여자아이야. 귀여운 여자아이. 귀여워. 귀여워.」
「싫, 싫어, 그만해!」
「귀여워. 몸을 작게 웅크리고, 엄마 자지를 느끼고 있구나. 귀여워. 다리에서 아까 정액이 흘러내리네. 뿌린 정액, 정말 잘 어울려. 유키야는 암컷 재능이 있네.」
「암, 암컷…?」
「그래. 암컷. 그래서 유키야 엉덩이는 엄마 자지를 기분 좋게 해주는 암컷 구멍이야. 저기 유키야… 암컷 구멍, 찔러줬으면 좋겠어?」
「마, 마음대로 해…」
「…유키야가 애원하지 않으면 오늘은 섹스 여기서 끝이야. 엄마는 유키야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하고 싶지 않아.」
「그, 그런!」
「저기, 유키야. 더 이상 얼버무리지 마. 섹스하고 싶으면 솔직하게 애원해. 말해봐. ‘저는 암컷이에요’라고.」
「'저'라니… 나는…」
「암컷은 ‘나’라고 안 해. 자기가 자지를 원하는 암컷이란 걸 인정하고, 암컷으로서 애원해. 그러면 유키야가 암컷 오르가슴 느낄 때까지 찔러주고, 사해줄게. 전립선을 세게 문질러서, 찔러대면서, 유키야를 만족시켜줄게.」
「하아, 하아, 저, 저, 저는…」
「그래. 힘내. 자기 감정에 솔직해져. 착한 아이니까. 자, 말해.」
「저, 저… 저는, 암컷이에요… 그러니까, 제 암컷 구멍 써서, 섹스해 주세요!」
「착해. 그럼 엄마도 수컷으로서, 유키야의 암컷 구멍을 제대로 느끼게 해줄게.」
「윽, 쿡! 나올 거야, 유키야! 사할게! 애원해!」
「앗, 앙, 네! 정액 주세요! 오늘부터 엄마의 암컷 구멍이 된 저에게, 정액으로 표시해 주세요!」
「착한 아이네, 자, 나와! 암컷 구멍 조여! 우웃, 아아아아아아!」
「아앗! 가요, 저도, 엄마 자지 조이면서, 가요! 아아아아아!」
「숙제,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우와, 뭐, 뭐야 이게, 엄마?」
밤까지 공부를 했는데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형한테 물어보려고 거실 문을 열었더니, 엄마가 형을 안고 소파를 삐걱삐걱 흔들고 있었다.형은 평소와 달리 여자아이 옷을 입고, 립스틱과 크고 귀여운 리본을 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야, 형이 ‘의무’를 다할 때는 몰래 보지 말라고 했지?」
엄마가 형 등 뒤에서 얼굴을 내밀며 나를 꾸짖었다. 형을 안고 있어서인지 숨을 하아하아 몰아쉬고 있었다.
「앗, 앙, 보, 보지 마 유키오, 저리 가, 앙!」
잘 보니까 형 엉덩이에 엄마의 자지가 들어가 있었고, 엄마가 아래에서 흔들흔들 움직이는 것 같았다. 엄마가 허리를 쿵! 하고 움직일 때마다 형이 평소보다 귀여운 여자아이 같은 목소리로 앙, 하고 말했다.
「아니, 괜찮아. 그대로 봐. 어차피 유키오도 내년이면 똑같은 일을 하게 될 테니까, 거기서 보고 공부해.」
「싫, 싫어, 엄마, 나 보여지는 거 싫어, 자지 멈춰줘!」
형이 싫다고 버둥거리자, 엄마가 아까보다 더 세게, 팡! 소리가 날 정도로 허리를 움직였다. 형이 울 것 같은 목소리로 앙, 하고 말했다.
「유키토시, 남자아이가 엄마한테 자지를 넣고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알아? 유키오한테 가르쳐줘. 거역한 벌로 피스톤은 멈추지 않을 거야. 그리고 유키오한테서 눈 돌리는 것도 금지야. 그 암컷 얼굴로 똑바로 쳐다보면서 가르쳐.」
엄마가 평소보다 무서운 목소리로 명령하자, 형은 엄마한테 흔들흔들 당하면서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앗, 저기, 유키오, 나, 나 지금, 엄마한테, 자, 자지를…」
「암컷이 수컷 흉내 내지 마!」
엄마가 형 몸을 잡고 다시 팡! 하고 세게 허리를 움직였다. 형은 눈물 맺힌 눈으로 앙! 하고 말했다.
「미, 미안해! 유키오, 형은, 나는 지금, 앙, 암컷으로서, 우앗, 그러니까, 여자아이로서 엄마한테 봉사하고 있어. 엄마 자지가 발기하면 바로 섹스 옷으로 갈아입고, 자지를 기분 좋게 해줘야 해.
유키오도 내년이 되면 이렇게, 암컷 모습으로 엄마한테 안겨야 해. 화장도, 내가… 앙! 미, 미안해, 내가 가르쳐줄게. 같이 엄마를 기분 좋게 해주자, 응?」
「하아, 하아, 좀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합격이야. 그럼 유키오, 형이 엄마한테 여자로서 안기고 절정에 이를 때까지 잘 봐.」
「절, 절정이라니, 엄마, 기다려, 저…」
「말하지 마. 너는 신음하면서 유키오한테 암컷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면 돼.」
그러더니 엄마는 후ー, 후ー 하고 세게 숨을 몰아쉬며 소파가 부서질 정도로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형은 아ー라든가, 우구우라든가, 엄청 괴로워 보이는 소리를 냈다. 하지만 얼굴은 새빨갛고, 입에서는 침도 흘리고 있어서 정말 기분 좋아 보였다.
「자, 가 유키토시! 동생한테 보여주면서 암컷 오르가슴 느끼라고!!」
「네, 네!! 엄마 전용 암컷 변기, 동생한테 보여주면서, 가, 갑니다아!」
엄마가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큰 소리로 외치자, 형은 울면서 몸을 굽히며 부르르 떨었다.
형 자지에 씌워진 분홍색 주머니가 형 자지에서 나온 뭔가로 툭 하고 부풀었다. 두 사람은 그대로 한동안 후우후우 숨을 몰아쉬었다.
나도 어느새 자지를 꽉 쥐고 있었는지, 팬티 안에 끈적한 게 나와 바지에 얼룩이 생겨 있었다.
엄마는 그걸 보고 웃으며, 착한 아이네, 라고 말했다.
「하아, 하아… 토오루, 머리 길어졌네.」
「응, 엄마가 기르라고 했잖아. 반에서 나만 이래.」
「괜찮잖아. 잘 어울려. …아직 아까 정액 안 마셨어?」
「말한 대로 조금 입에 남겨놨어. 맛없어.」
「정액 맛 물어보면 ‘맛있습니다,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이제.」
「그럼 달콤한 정액 내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마시니까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맛있는 게 낫지.」
「터무니없는 소리 하지 마. 그래도 토오루는 잘해줬어. 섹스할 옷도 스스로 준비해서 입고, 아침엔 말 안 해도 펠라로 깨워주고. 보답으로 오늘은 남자애 쪽으로도 기분 좋아져도 돼.」
「엥, 진짜? 암컷 오르가슴에 익숙해질 때까지 자지 문지르는 거 금지라고 했었는데.」
「토오루, 엉덩이 꽤 잘하게 됐으니까 이제 풀어도 돼. 게다가 엄마 친구한테 들었는데, 자지 만지게 하면 엉덩이가 조여서 더 기분 좋대.」
「결국 그게 목적이잖아.」
「시끄러워, 자, 피스톤 다시 시작할 테니까 문질러. 신음 소리도 잊지 말고.」
「…응, 앙, 앗, 앙…」
「하아, 하아… 그렇게 느린 자위로 괜찮아?」
「반년 정도, 응, 나, 스스로 안 했더니, 잊어버렸어…」
「어머, 자위하는 법을 잊어버리다니, 이미 완전 암컷이네, 토오루. 좋아,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평소처럼 엉덩이로 가.」
「응, 앙, …정말, 항상 즉흥적으로 조교하려고 하니까…」
「뭐라고 했어? 암컷 노예님?」
「앗, 우앗, 아무것도 아니에요, 주인님! 갑자기 깊이 찌르지 마세요. 저, 제대로 수컷이랑 암컷 둘 다 연습할게요!」
「후후, 알겠으면 됐어. 그럼 입안의 정액 맛보면서, 엉추 자지 쥐고, 주인님한테 범해지자, 토오루.」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오빠 다녀왔어~. 오, 아침에 부탁한 옷 입어줬네~…근데 왜 도게자야?」
「음~? 저번에 엄마가 그러는데, 오빠라 해도 남자가 신분이 낮은 건 맞잖아? 미키코도 이제 ×살 됐으니까, 제대로 주인님으로서 존경해야 한다고. 싫으면 안 할게.」
「싫, 싫지 않아! 잠깐 그대로, 뭔가 노예 같은 말 좀 해봐!」
「엄청 신났네… 음~ 그럼, 이 천한 암컷 노예에게 주인님의 자지를 부디 내려주세요.」
「하아, 하아, 대단해, 저 잘난 척하던 오빠가 나한테 무릎 꿇고 있어…」
「에ー 내가 잘난 척했나? 요즘 미키코가 발기하면 바로 빨아주고, 옷 부탁도 다 들어주는데 그런 적 없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아침만 해도 펠라한 뒤에 정액 안 마셔줬잖아!」
「딱히 마시라고 안 했잖아.」
「하아, 하아, 아무 말 안 해도 주인님의 정액은 알아서 마시는 거야!」
「알았어, 다음부터 제대로 마실게… 근데 자위 소리 나는 거 같은데?」
「하아, 하아, 잠깐 고개 들지 마, 오빠. 오빠가 순종적으로 된 기념으로 마킹해줄게, 윽, 쿠…」
「어라, 나 이미 엉덩이 풀어놔서 바로 넣을 수 있는데, 뿌리는 걸로 괜찮아?」
「후, 후, 뿌린 다음에, 넣을 거야…」
「와, 엄청 뿌려지네. 미키코 너 사정한 뒤에 회복 느리니까 아마 무리일걸?」
「시ー끄—러—워! 오빠 건방져! 주인님의 정액을 받았으니까 감사 인사해!」
「제 도게자에 흥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껏 뿌려주세요, 주인님.」
「그래! 그거야! 이제 뒷일은 모르겠고, 끈적끈적하게 만들어줄 테니까, 암컷 노예!」
「미안해, 니시카타가 너무 귀여워서 입에 싸버렸어…마실 수 있어?」
「그렇구나. 니시카타는 노력파네. 착해. 그럼, 마셔줘.」
「고마워, 마셔줘서 정말 기뻐. 사랑해, 니시카타. 보답으로, 내 자지로… 너를 여자로 만들어줄게.」
「그럼 주인님, 자지를 삽입하겠습니다… 응, 윽, 들어갔어요…」
「와, 정말로 엄마의 자지가 형 엉덩이에 다 들어갔어…」
「미노루는 신이치가 봉사하는 걸 처음 보는 거지. 풋풋하네. 다음 주부터는 미노루도 상대해 줄 테니까, 형이 섹스하는 걸 보고 공부해.」
「네, 네에. 엄마.」
「앗, 미노루, 지금은 괜찮지만, 엄마한테 안길 때는 우리 그냥 성노예니까 제대로 ‘주인님’이라고 불러야 해. 말투도, 윽, 쿠, 경어로, 알지?」
「네! 알… 알겠습니다.」
「후후, 배울 게 많아서 힘들겠네. 신이치, 나중에 화장도 가르쳐줘. 암컷으로서 주인님께 안길 때는 최고로 ‘멋지게’ 꾸며야 하니까.」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럼 미노루, 나중에 내 방으로 와. 여러 가지 가르쳐줄게.」
「아, 그리고 미노루용 목걸이도 사놨으니까, 착용 연습해 둬.
몸이 안 좋거나 해서 엄마랑 섹스 못 할 때 빼고는 집에서 항상 목걸이를 하고 있어야 해.
엄마도 악마는 아니니까, 목걸이 안 했을 때는 섹스 강요 안 할게.
하지만 만약 섹스가 귀찮다는 이유로 목걸이를 안 하면, 아주 매서운 벌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네,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노루의 엉덩이 처녀를 받는 게 지금부터 기대되네. 신이치, 펠라는 이미 가르쳤지?」
「후, 후, 네, 주인님. 제 자지로, 앙, 연습시켰으니까, 대충 다 익혔습니다.」
「근데 저, 아직 정액 마시는 건 잘 못해서…」
「그 정도 어설픈 게 주인님으로서 여러 가지 가르치기 재밌지. 괜찮아, 배부르게 마시게 해줄게.」
「앗, 우우, 주인님 죄송합니다, 저, 이제 갈 것 같아요!」
「어머, 오늘은 미노루가 보고 있어서 더 느끼기 쉬운가 보네. 좋아, 그럼 암컷 노예의 본보기로 전력으로 허리 흔들면서 가는 걸 보여줘. 미노루도 형의 암컷 얼굴, 제대로 눈에 새겨놔.」
「감사합니다! 미노루, 봐줘. 아타시, 여자로서 갈 거니까! 앙! 앙! 아앗! 가요, 아타시, 절정해요, 우아아아앗!!」
「대단해… , 예뻐…」
「카케루…」
「뭐야? 응츄, 쭈르, 혹시 내 펠라 기분 안 좋아?」
「아니야, 기분 좋으니까 계속해도 돼. 너, 그 공주님 옷 좋아하네~ 싶어서. 섹스할 때 아무 말 안 하면 꼭 그거 입고 오잖아.」
「음ー! 구프, 쭈르, 엄마 기억 안 나? 어렸을 때 내가 섹스 싫어하니까, 암컷 마음이 되라고 억지로 이거 입히고 범해 놓고는, 앞으로는 암컷으로서 봉사할 때는 이거 입어, 라고 말했잖아!」
「에ー, 그게 언제였더라? 엄마 전혀 기억 안 나는데.」
「츄우, 응츄, ○살 때야. 뭐야, 그럼 목걸이도 기억 안 나? 쿠츄, 츄.」
「그러고 보니 너 항상 목걸이 하고 오네. 보통은 스스로 엄마한테 봉사할 수 있게 되면 벗는 건데.」
「카케루가 기억력 나빠서 언제든지 벌줄 수 있게 계속 착용하라고 했던 거야! 왜 기억 못 하냐고 정말!」
「하하, 원래 잘 까먹는 데다가, 네가 너무 당연하게 착용해서 별로 이상하게 안 느껴졌어.」
「뭐ー, 그럼 오늘부터 목걸이 벗어도 돼?」
「아니야, 그런 거라면…」
「엥? 뭐야 갑자기… 응! 윽, 오고, 구에!」
「하아, 하아, 아ー, 목 조이는 이라마 기분 좋아ー! 자, 봉사해, 암캐! 멍멍 하고 울어!」
「우구, 겍, 구에, 멍, 멍! 게호, 우구, 쭈르, 게에!」
「후, 후, 아앗, 목구멍 최고야! 나와, 이제 나와! 위에 쏟아줄 테니까, 마셔, 카케루!」
「응구, 굿, 파이, 마십, 마슈, 오고, 우구, 응구, 꿀꺽… 꿀꺽…」
「하ー 기분 좋았어. 미안, 갑자기 해서.」
「게호, 게호, 진짜 변덕스럽다니까, 게호.」
「어머, 밖에서는 제대로 한다고. 이렇게 자유로운 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들 앞에서뿐이야.」
「제에, 제에, 그럼 다행이지만… 오늘 엉덩이도 쓸 거야?」
「당연하지. 두세 발로 끝날 리 없잖아. 자, 그대로 치마 걷고, 엉덩이 이쪽으로 돌려. 얼굴은 아직 닦으면 안 돼. 엄마 정액 범벅인 채로 범해져.」
「네에, 아타시 엉덩이 구멍을 귀여워해 주세요, 주인님.」
「케이타, 케이타 있어ー? 어머니가 발기해버렸으니까 봉사 좀 해줘ー」
「…에ー, 지금 게임 중인데.」
「케이타, 남자아이의 일은 뭐였더라ー?」
「쳇, 시끄럽네. 알았어.」
「투덜대지 말고 빨리 여장해. 어머니는 먼저 침실 가 있을 테니까, 화장 끝나면 바로 오는 거야ー」
「아ー 네네, 알겠습니다ー」
「엄마, 더 해줘! 앙, 앗! 더 세게 내 엉덩이 파줘! 범해줘, 엇!」
「하아, 하아, 매번 여장시키면 정말 엄청 변한다니까, 너.」
「미안해, 미안해! 나, 자꾸 수컷인 척하면서 엄마한테 나쁜 말 해버려서, 나쁜 애야! 큰 자지로 벌줘! 착한 암컷으로 돌려놔줘! 엄마!」
「아,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네… 엄마, 새복많」
「이 녀석, 그런 거 줄이지 마.」
「자지가 꽤 부르르 떨리던데, 연말연시랑 동시에 내 안에서 갈 줄 알았어.」
「아니, 그런 거 하면 절대 웃음 나올 텐데…」
「그치?」
「나중에 메밀국수 만들어줄게. 요스케, 너 이 인분 정도 먹지?」
「아ー 응. 어, 혹시 나 코스프레 입은 채로 밥 먹는 느낌?」
「괜찮지, 어차피 먹고 나면 또 할 거니까. 그 코스프레, 렌탈료 비싸서 내일까지 반납해야 해. 어차피라면 엉망진창으로 만들까 싶어서.」
「세탁 안 해도 되는 거야?」
「응, 비싼 건 원래 그런 거야… 아.」
「오, 나와?」
「응, 슬슬… 요스케, 얼굴 이쪽으로 돌려. 키스.」
「하아이, 여기요.」
마지막 순간이 아니면 기억하지 못한다
「하, 하… 앙… 아, 그러고 보니.」
「하아, 하아, 너의 ‘그러고 보니’는 왠지 불안한 예감이 드는데. 일단 말해봐.」
「나, 내일 수업에서 페트병 공작을 해야 하는데, 우리 집에 페트병 있어?」
「아ー, 봐! 역시나! 오늘 아침에 다 버려서 없어, 이 바보! 왜 항상 항상 마지막 순간에 말하는 거야, 정말!」
「에ー, 어떡하지?」
「정말, 사러 가는 수밖에 없잖아…편의점 가야 하니까, 위에 올라타.」
「에ー, 기승위 하는 거야? 피곤해서 싫은데…」
「자, 그럼 어머니가 빨리 사정하게 해. 누구 때문인 줄 알아! 자, 자세 바꿔! 빨리 올라타!」
「…앗… 깊은 데까지… 들어와…」
「천천히 느끼지 말고, 허리 흔들어! 앞으로는 섹스 전에 시간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네… 마모루, 다음에 또 마지막 순간에 뭐라고하면, 일주일 동안 정조대 채울 거야.」
「헉!」
「헉이 아니야! 네가 제대로 어머니한테 그런 거 말해주면 되는 거잖아! 자, 반성의 표시로 봉사해.」
「네ー, 나, 착한 아이 될게요…응! 흐응! 앗, 앙!」
「기분 좋아? 그치, 어머니도 네 안에서 기분 좋단다. 한 번 쓸어올릴 때마다 몸이 부르르 떨리네, 후후.
괜찮아, 망설이지 말고 더 많이 사정해. 어머니도 평소에 너한테 뿌리곤 하잖아.
게다가 오늘도 네 엉덩이에 자지를 쑤셔 넣고 몇 시간째 팡팡 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괜찮아. 서로 주고받는 거야. 어머니 얼굴을 정액으로 범벅 만들어, 언제나의 보답, 해버리렴.」
「앗, 앙, 저기, 엄마…」
「후, 후, 왜 그래, 요시히로. 팡팡 하는 속도가 빨라?」
「응, 그게 아니라, 오늘 바다에 간 거, 너무 재밌었다고…앙, 또 가자, 응?」
「후후, 많이 놀았지. 요시히로가 제대로 봉사 잘해준다면, 이번 여름에 한 번 정도 더 데려가줄게.」
「좋아, 응, 윽, 하아, 하아, 그럼 나, 열심히 여자 섹스 할게!」
「고마워, 요시히로는 노력파라니까. 그럼 엄마는 낮에 수영하느라 피곤하니까, 이번엔 요시히로가 엉덩이를 쿵쿵 움직여봐.」
「네에, 응, 앙, 앙, 기분 좋아요, 앙!」
「하아, 하아, 신음 소리도 잘 내, 정말 귀여워.」
「나, 엄마한테 팡팡 당하는 거, 너무 좋아, 응…」
「어머, 아부하는거야?」
「아, 아니야, 바다에 가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앙!」
「알아, 그냥 좀 놀린 거야. 요시히로가 착한 애라는 거, 엄마 잘 아니까.」
「응, 미안, 이제 쌀 것 같아서, 엄마 다시 허리 쳐올릴게.」
「앗, 네에, 저의 암컷 구멍, 많이 귀여워해 주세요.」
「하아, 하아, …뭐야 엄마, 왜 실실 웃고 있어? 내가 뭐 이상한 짓 했어?」
「음~? 슈헤이, 여자 섹스 잘하게 됐다~ 싶어서. 오늘은 내가 아무 말 안 했는데도 여장해 줬잖아.」
「아, 아니야, 그건 엄마가 아침 먹을 때 오늘 밤 잠들기 전에 섹스할 거니까 방에 오라고 했기 때문이잖아!」
「엄마, 오늘 여장하라고 말 안 했는데~?」
「!! 엄마…!」
「하하, 거짓말이야 거짓말. 슈헤이가 스스로 여장해 줘서 기뻤어. 세일러복, 너 스스로 고른 거야?」
「전에 나한테 어울릴 거 같다고 했던 적이 있어서…」
「그렇구나. …슈헤이, 알아차렸어?」
「뭐를?」
「아까부터 자기 자신을 나 (わたし) 라고 부르고 있어.」
「엥, 거짓말, 싫어.」
「밖에서 실수로 나라고 말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네~」
「…온몸에서 엄마 냄새 나니까, 뭔가 스위치 켜지는 기분이야. 너무 많이 쌌잖아, 이 망할 할멈.」
「망할 할멈의 자지로 쑤셔져서, 제대로 토코로텐까지 했으면서~귀엽기나 하지, 이 녀석. 자, 꽉 안아줄게! 착하지, 착하지~!」
「아와와, 끌어안지 마. 엄마 정액 묻겠잖아.」
「상관없어. 게다가 지칠 때까지 섹스 열심히 해준 내 여자를, 수컷으로서 위로해 줘야지.」
「여, 여자…」
「그래, 여자. 나한테 잘 보이려고 여장하고, 잔뜩 신음하면서 범해지고, 이렇게 같이 자는 것까지 해주고 있잖아…아니야?」
「아니… 아니…에요…」
「좋아. 자,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샤워는 아침에 하고 이대로 자자. 계속 안아줄게.」
「…네. 사, 사랑…」
「후후, 사랑해, 슈헤이.」
「하아, 하아, 야 나카무라, 너 또 이런 의상 고른 거야? 응, 하아, 윽, 내가 귀여운 계열 안 어울리는 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지?」
「아니야, 잘 어울린다니까! 타카하시처럼 눈매 날카로운 애가 그런 코스프레 더 잘 어울려. 모르네.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타카하시한테 입힌다면 절대 애니 코스프레지, 다들 그렇게 말해.」
「하아, 하아, 그래서 그런가, 응, 최근 성 처리 당번 날마다 다들 입기 귀찮은 의상만 골라오네. 진짜 방해되니까 그만두라고 해.」
「그렇게 말하면서~ 사실 귀여운 의상 입을 수 있어서 기쁘지?」
「하아?! 그럴 리 없잖아, 죽여버린다, 멍청아!」
「얼굴 빨개졌잖아. 게다가 엉덩이 안도 꿈틀 반응했어.」
「…!」
「남학생은 자지 쑤셔지면 거짓말 못 해서 불쌍하네~ 아, 그럼 더 귀엽다고 해줄까?」
「응, …멈춰, 줘…」
「귀여워. 타카하시 진짜 귀여워. 그렇게 툴툴거려도 아까부터 계속 기승위로 제대로 허리 흔들면서 자지에 봉사해 주고 있잖아. 봉사 잘해서 착하다~」
「멈, 멈추라고, 나, 응, 아, 잠깐 나카무라,」
「응? 뭐야? 목소리 달콤해졌네?」
「가, 갈 것 같아서, 일단 빼줘.」
「뭐어~? 네 허리 팡팡 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안 들려~더 제대로, 큰 소리로 말해.」
「…가, 갈 것 같으니까, 엉덩이 범하는 거 멈춰줘! 이대로면, 앙, 아우, 스커트 안, 더럽힐 것 같아서!」
「음, 제대로 말해서 착하네. 근데 이제 와서야~ 봐, 사정 전 물로 얼룩 생겼잖아. 그냥 이대로 가라고.」
「아앗, 싫어, 찌르지 마, 싫어 싫어 싫어, 아아앙!」
「…! 역시 너, 최고야… 나도, 가, 갈게!」
「응, 윽, 야 후지무라, 너 조루인한 주제에 언제까지 허리 흔들 거야? 빨리 사정하고 끝내라고!」
「성 처리 당번이, 후, 후, 여자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나, 오사키 군의 말투가 나빠서 선생님한테 조교해 달라고 부탁받았거든.」
「하? 조교가 뭐야… 히익!?」
「오사키 군, 목덜미가 약하지. 아까부터 숨결 닿을 때마다 부르르 떨었잖아. 쭈르, 더 핥아줄게.」
「우앗! 멈, 멈춰줘!」
「음, 드디어 조임이 좋아졌네…」
「드, 드디어라니…」
「역시 눈치 못 챘구나. 오사키 군, 너무 느슨해서 전혀 기분 좋지 않거든.
잘생겼으니까 여자들한테 성 처리 지명 많이 받아서 착각했나 봐. 스스로 알아챌 때까지 봐줬는데, 안됐네.」
「거, 거짓말이야, 내가… 히기익, 물지 마!」
「말투 고치라고 했지?」
「미, 미안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하하. 조금 세게 혼내면 바로 암컷이 되네. 그리고 뭐야? 앞치마에 얼룩 생겼잖아. 설마 간 거야? 약해빠졌네.」
「다, 다지만, 앗, 앙! 목 핥으면서 피스톤 치지 마!」
「하아, 하아, 주인님한테 명령하지 마. 엉덩이 범해졌으면, 감사 인사지!」
「아히! 아, 감사합니다! 제 엉덩이, 조교해 주셔서 우구우, 기, 기뻐요!」
「좋아, 착한 아이. 여전히 별로 기분 좋진 않지만. 두 시간 정도 쎄게 찔러주면 갈지도?」
「두 시간이나 이대로…!? 싫어, 부서져버려!」
「오사키 군이 엉덩이 꽉 조이면, 응, 금방 끝날 텐데? 나 몰라~! 자, 부서져라, 불량품!」
「용, 용서해줘! 주인님!」
노예의 날 문화가 있는 지역에서는 벽이나 침실에 자주 설치되는 목걸이용 고리가 잠금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망 방지보다는 아들에게 자신이 성적 처리를 위한 노예라는 의식을 심어주는 의미가 더 큽니다.
열쇠는 대개 어머니가 관리하지만, 일부러 아들 본인에게 맡겨 스스로 사슬에 묶여 있다는 정신적 훈련을 시키는 가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앙, 앗, 응, 앙, 기분 좋아요, 앙!」
「신음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게 됐네, 착하구나, 유스케.」
「감사합니다, 앙, 주인님.」
「오늘은 노예의 날이니까, 어머니와의 섹스가 끝나도 8시까지는 목걸이를 풀면 안 돼. 곧 누나가 돌아올 테니까, 여기서 그대로 봉사해.」
「네, 주인님.」
「누나가 좋아하는 봉사, 제대로 기억하고 있지? 잠깐 움직임 멈춰줄 테니까, 말해봐.」
「네, 누나… 아, 죄송합니다, 유코 님은 제 펠라를 좋아하시니까, 도게자로 마중 나간 뒤, 립스틱 바른 입으로 먼저 빨아드립니다.」
「그래, 맞아. 계속해.」
「그리고 나서 가슴을 주무르면서 키스하도록 허락받습니다. 유코 님의 준비가 끝나시면, 저는 스스로 개그볼을 착용하고, 네 발로 엎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엉덩이를 마음껏 범해 주십니다.」
「그 애, 유스케의 신음 소리 좋아하잖아. 잘 기억했네, 훌륭해.」
「감사합니다, 주인님.」
「잘한 노예에겐 보상을 줘야지. 원하는 거 있니?」
「아, 기뻐요! 그, 그럼, 핸드잡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좋아, 요즘 이쪽은 만져주지 않았었지. 근데 어머니도 같이 허리 움직일 거야.」
「네, 주인님의 자지, 마음껏… 우앗!」
「후ー, 후ー! 자, 목소리가 낮아졌잖아! 암컷 목소리 내라고!」
「앙! 죄송, 앗, 합니다, 앙! 앙! 앙!」
「그래, 목소리로도 나를 즐겁게 해. 어머니도 이제 쌀 것 같아.」
「앙, 앗, 앙, 주세요, 정액, 제 엉덩이 구멍에 내려주세요! 제 자지도 기분 좋아요, 주인님 손으로 귀여워해 주셔서, 기뻐요!」
「아, 귀엽구나, 유스케. 나와, 이제 나와! 같이 사정하는 걸 허락할게, 자, 힘껏 문질러줄 테니까, 싸버려! 쿠우우, 나, 와!」
「아앗, 주인님, 저도 가요, 주인님아앗!」
‘노예의 날’에 해당하는 남자아이는 기본적으로 어머니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누나나 여동생은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나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 집은 규칙이 좀 느슨해서, 어머니보다 먼저 집에 오면 사용해도 되는 분위기입니다. 나츠키는 성욕이 엄청나서, 어머니가 잠든 후에 오빠 방에 와서 자주 범하러 옵니다.
오늘은 ‘노예의 날’이라서 동아리 활동은 쉬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기에, 언제든 봉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화장을 하고, 집에서 쓰는 목걸이를 착용한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여동생 나츠키가 먼저 집에 왔습니다. 나츠키는 아직 ○학생이지만, 어머니께서 섹스를 할 때는 주인님처럼 대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현관에 무릎을 꿇고 마중을 나갔습니다.
「하아, 하아, 기분 좋아!」
나츠키 님의 뜨거운 숨결이 귀에 닿고, 같은 템포로 엉덩이에 자지가 들어옵니다. 나츠키 님은 농구를 해서 허리와 다리가 튼튼하고, 피스톤도 엄청 빠릅니다. 오늘은 재갈을 물리고 싶은 기분이셨던 것 같아서, 신음 소리를 낼 수 없기에 높은 톤으로 끙끙거리며 대답합니다.
나츠키 님의 요청으로 파란색에 가느다란 메이드복을 입었습니다. 이런 프릴 장식이 달린 옷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렌탈 외에도 용돈으로 3벌 정도 직접 사신 것 같아요. 쑤셔질 때마다 몸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아까 펠라했을 때 묻은 정액이 머리카락에서 흘러내려 진한 냄새가 납니다.
『다녀왔어ー, 히로아키 어디야ー? 바로 봉사해 줬으면 좋겠는데ー』
나츠키 님이 제 엉덩이 안에서 사정한 바로 그 타이밍에 어머니가 돌아오셨습니다. 나츠키 님과 저는 뒤를 돌아보며 우물우물 말했습니다.
「미안, 오빠 먼저 쓰고 있어ー! 그리고 재갈 물렸더니 오빠 지금 목소리 못 내ー」
「어라, 그래? 벌써 넣은 거야?」
「아ー, 응」
「어쩔 수 없네. 그럼 한 번 끝내면 어머니가 쓸 테니까, 교대해. 애초에 히로아키는 어머니 노예잖아.」
「아, 음ー, 알겠어ー」
참고로 제 엉덩이 안은 이미 정액으로 미끌미끌합니다.
그런데 나츠키 님은 씨익 웃더니 다시 팡팡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핥짝, 제 귀를 핥은 뒤 작은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고자질 안 하면 내일, 엉덩이로 원하는 만큼 싸게 해줄게.」
저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걸 느끼며, 으응, 하고 암컷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어머니는 물론이고, 평소에는 준에게도 매우 상냥합니다. 섹스 중에 S기질이 드러나는 후타나리 여성은 꽤 많습니다.
「하ー 드디어 숙제 끝냈어… 어? 어머니, 지금부터 준 쓰시려는 거예요? 아까 부엌에서 펠라 소리 들렸는데.」
「응, 본격적으로 넣는 건 지금부터야. 역시 침대가 아니면 마음껏 못 하니까.」
「에ー, 숙제 끝나면 바로 쓰고 싶었는데…」
「안 돼ー, 준은 어머니가 우선이니까.」
「알고 있어요. 그럼 끝나면 제가 쓸게요. 예약!」
「그래, 이미 몇 번 싸놨으니까 금방 끝날 거야. 그럼 준, 어머니랑 섹스 끝나면 누나 방으로 가렴.
준한테 샤워시키게 할까? 아마 더 끈적끈적해질 거야.」
「괜찮아요. 바로 넣고 싶고, 어머니 정액이라면 신경 안 써요. 아, 근데 펠라 하다 보면 립스틱 지워질 테니까 화장만 고쳐 와.」
「그렇대. 알겠지, 준?」
「파이…」
「아, 어머니, 정액이 바닥에 떨어졌어요. 그리고 어머니 옷에도 배었네요.」
「와, 진짜네. 그럼 우리 시작할 테니까, 너는 TV라도 봐. 자, 준, 이리 와. 넣을게.」
「응굿! 에호, 에호, 파이, 호휴힌하마…」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자니, 2층에서 어머니와 준의 섹스 소리가 들려옵니다.
『야, 더 허리 써, 이 암컷 개야! 누나가 순서 기다리는 거 알잖아! 그럼 꾸물대지 말고 전력으로 짜내라고!』
『파이, 호헨하이…』
『암컷 개가 인간 말 쓰네! 멍멍이지, 멍!』
『햐앗! 아우우, 캰, 캰!』
『하아, 하아, 야 개새끼, 곧 쌀 거야. 빨리 엉덩이 대고 애교 부려!』
『캰, 캬웅, 캰, 캬우우웅!』
「와ー, 오늘도 대단하네. 어머니, 평소엔 착한데…」
「자, 빨리 걸어! 그래서 여자 신발에 익숙해지라고 했잖아.」
「저, 저기 엄마, 오늘은 저녁까지 성노예 봉사하면 밤에는 침대에서 자도 된다고 했었잖아. 나 어제 밖에서 봉사 섹스한 뒤에 개집에서 잤더니 피곤하다고…」
「시끄럽네, 그래서 침대에 데려가 주려는 거잖아. 오늘은 엄마 침대에서 아침까지 너를 안아줄 거야.」
「아직도 할 거야? 어제부터 몇 번이나 사정했잖아.」
「오랜만에 쉬는 날이니까, 평소 바빠서 네 몸을 마음껏 못 썼던 만큼 실컷 범하려고.」
「그럼 적어도 찌를 때 때리는 건 그만둬줘… 나 온몸이 아파…」
「성노예 주제에 요구가 많네. 너는 엄마 소유물이니까, 마음대로 쓰게 해줘. 내일 되면 약 잘 발라줄 테니까 괜찮지?」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자, 방에 도착했어. 몸에 묻은 정액 그대로도 괜찮으니까, 바로 침대에 엎드려. 엄마가 위에 올라가서 뒷자세로 할 거야. 꾸물대면 또 때릴 거야.」
「하아, 알았어…」
